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989 욕망이 인도하는 곳-판관기43 |4| 2007-12-03 이광호 6745
326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!!! ^*^~~~ |5| 2007-12-31 노병규 6746
32861 1월 10일 공현 후 목요일 / 일상의 성화 |2| 2008-01-10 오상선 6749
33009 즐거운 카페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8-01-16 신희상 6743
33272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4| 2008-01-27 장이수 6742
33469 사진묵상 - 지향 |5| 2008-02-04 이순의 6748
35406 봄의 축복 |5| 2008-04-16 최익곤 6747
35701 (141)우리 친정 가족까페에서 내동생 도마가 쓴 묵상글입니다 |11| 2008-04-25 김양귀 67410
36155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5-12 노병규 67411
36202 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... |16| 2008-05-13 김양귀 6749
36231 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15 조연숙 6744
36897 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2008-06-13 장병찬 6744
36938 거룩한 사랑 |11| 2008-06-15 김광자 6748
37633 하느님이 뿌린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7-12 김광자 67410
38148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4 정복순 6744
3885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...... 정용철(좋은 생각 중에서) |11| 2008-09-03 김광자 67410
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9-08 신희상 6745
39012 봉헌 33일 -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, 모든 일을 성모님께 봉헌 ... |1| 2008-09-10 장선희 6742
39045 ♡ 귀기울이는 연습 ♡ |2| 2008-09-11 이부영 6743
39124 아름다운 사제의 손 |1| 2008-09-14 박명옥 6743
39270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2008-09-20 지요하 6742
39845 가정 묵주기도 |1| 2008-10-11 박명옥 6743
40059 집회서 2장 1-18 시련 속에서 주님을 경외함 |1| 2008-10-18 박명옥 6742
40235 2) 별 것 아닌 작은 일에도 신중을 기하라! |5| 2008-10-24 유웅열 6745
4123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1| 2008-11-22 장이수 6741
42029 이사야서 54장 예루살렘이 다시 흥한다 |2| 2008-12-17 박명옥 6744
42214 어린 왕자와 여우 |3| 2008-12-22 김용대 6744
42546 나누세요 넉넉해집니다 그것이 '오병이어의 기적'입니다 |3| 2009-01-02 박명옥 6743
4266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묵상 |6| 2009-01-06 김광자 6744
42922 ♡ 친절 ♡ |1| 2009-01-14 이부영 6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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