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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95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07-29 장병찬 1,7862
131397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|1| 2019-07-29 최원석 1,1762
131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9 김명준 1,2382
1314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화요일)『가라지의 ... |2| 2019-07-29 김동식 1,9012
131413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|2| 2019-07-30 박윤식 1,0822
131416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|1| 2019-07-30 최원석 1,0012
131422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2019-07-30 김중애 1,1532
131425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2019-07-30 김중애 1,7682
131426 세월아!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. 2019-07-30 김중애 1,3092
1314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 ... |2| 2019-07-30 김동식 1,7842
1314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2| 2019-07-31 정민선 1,3012
131441 1분명상/참된 자유 |1| 2019-07-31 김중애 1,1682
1314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|2| 2019-07-31 김동식 2,1232
131454 사람을 만나려 할 때 2019-08-01 김중애 1,2132
13145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 2019-08-01 최원석 1,3412
13146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2| 2019-08-02 박윤식 1,2242
13148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 2019-08-02 최원석 1,1882
1314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2| 2019-08-02 정민선 1,9142
1314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03 김명준 1,2412
131500 임금은 괴로웠지만, 맹세까지 하였고 |1| 2019-08-03 최원석 1,1522
131536 저 여기 있습니다 2019-08-05 김중애 1,3072
1315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영광 ... |2| 2019-08-05 김동식 1,7842
1315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2| 2019-08-05 정민선 1,7832
131564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/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2| 2019-08-07 박윤식 1,3122
1315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'태 ... |1| 2019-08-07 정민선 1,3992
131583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 2019-08-08 최원석 1,2192
1315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금요일)『예수님을 ... |2| 2019-08-08 김동식 1,5842
1316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. 2019년 8월 11일). 2019-08-09 강점수 1,2022
13160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... |1| 2019-08-09 최원석 1,1752
131636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8-10 김중애 1,3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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