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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860 나 때문에 |1| 2019-07-05 최원석 1,4382
1308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0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3| 2019-07-05 정민선 2,3022
1308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4주일. 2019년 7월 7일). 2019-07-05 강점수 1,4682
130884 아침기도 2019-07-06 김중애 1,3632
13088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19-07-06 최원석 1,6212
1308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일)『일흔두 제자를 파 ... |2| 2019-07-06 김동식 2,1992
130936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... 2019-07-08 김중애 2,5322
130952 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나눔 전도사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3| 2019-07-09 박윤식 1,6412
13096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07-09 최원석 1,5792
130978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|1| 2019-07-10 최원석 1,4262
130981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치유를 위하여) |2| 2019-07-10 김중애 2,0522
131002 하느님 나라 2019-07-11 김중애 1,9952
131004 사랑의 열쇠 2019-07-11 김중애 1,9432
131007 소중한 오늘 |1| 2019-07-11 김중애 1,5132
131036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1| 2019-07-12 최원석 1,3952
131062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 |1| 2019-07-13 최원석 1,5152
131077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할까 / 연중 제15주일 다해 |2| 2019-07-14 박윤식 1,5752
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,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19-07-14 최원석 1,4632
131109 감사의 삶을 사십시오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07-15 김중애 1,3162
131110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19-07-15 김중애 1,4362
131114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2019-07-15 김중애 1,3712
1311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화요일)『회개하지 ... |1| 2019-07-15 김동식 2,0952
131125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2| 2019-07-16 박윤식 1,3952
131176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 2019-07-17 최원석 1,5712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 2019-07-18 박윤식 1,5622
131195 최선을 다한다는 것 2019-07-18 김중애 2,2762
131197 ◎프란치스코 교황님을위한기도 2019-07-18 김중애 5,1532
131202 감동적인 내용이라 소개합니다. (퍼온글) |2| 2019-07-18 강만연 1,7942
13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9 김명준 1,3782
131216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9-07-19 김중애 1,5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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