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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7 김명준 1,5712
130447 행복 2019-06-17 최용준 1,5132
130463 역경을 다루는 지혜 2019-06-18 김중애 1,9962
13046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1| 2019-06-18 김중애 1,5712
130465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9-06-18 최원석 1,4902
130488 기도 |1| 2019-06-19 최원석 1,5332
130495 ■ 우리 청 들어주실 그분께 간절한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| 2019-06-20 박윤식 1,4002
130501 우리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시면, 2019-06-20 김중애 1,4702
130503 실상 필요한 것/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6-20 김중애 2,1222
130507 땅과 하늘 곳간 |1| 2019-06-20 최원석 1,4682
130515 ■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|1| 2019-06-21 박윤식 1,5502
1305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1 김명준 1,1682
130523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2019-06-21 김중애 1,4162
130525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2019-06-21 김중애 1,4702
1305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9-06-21 정민선 2,2012
130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2 김명준 1,4072
130540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. |1| 2019-06-22 최원석 1,5162
13055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주 예수, 사랑 깊은 펠리칸 이여,! -김지영 ... |2| 2019-06-22 원근식 2,6142
1305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『 ... |2| 2019-06-22 김동식 2,6512
130563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2019-06-23 최원석 1,6572
130579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| 2019-06-24 박윤식 1,7832
130583 그의 이름은 요한 |1| 2019-06-24 최원석 1,4812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202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202
130592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9-06-24 김중애 1,8472
1305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... |2| 2019-06-24 김동식 2,9092
130602 ■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|2| 2019-06-25 박윤식 1,6582
1306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5 김명준 1,5002
130612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19-06-25 김중애 2,2592
130613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 2019-06-25 김중애 1,7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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