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284 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 2019-06-09 김중애 1,4662
130287 그리스도인의 뿌리 2019-06-09 김중애 1,9622
130288 행복의 얼굴 2019-06-09 김중애 1,6402
130300 ■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/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19-06-10 박윤식 1,6422
130312 어머니 |1| 2019-06-10 최원석 1,5132
13031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 2019-06-11 박윤식 1,5592
13032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?) |1| 2019-06-11 김중애 1,6132
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9-06-11 김중애 1,8022
130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요일)『예수님과 ... |2| 2019-06-11 김동식 2,2012
130350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2019-06-12 김중애 2,4872
13035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... |1| 2019-06-12 김동식 2,7672
130366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19-06-13 최원석 1,5372
130367 종교 2019-06-13 최용준 1,5432
1303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금요일)『생각으로 ... |2| 2019-06-13 김동식 2,4912
130375 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2| 2019-06-14 박윤식 1,5902
1303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9-06-14 김시연 2,5322
130379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2019-06-14 최원석 1,7282
130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5 김명준 1,3562
130398 기도 2019-06-15 김중애 1,3822
1304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|1| 2019-06-15 김동식 2,2842
130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6 김명준 1,2822
130418 1분명상/사랑이신 하느님 2019-06-16 김중애 1,4102
130420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2019-06-16 김중애 1,5422
130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월요일)『폭력을 포 ... |2| 2019-06-16 김동식 2,0332
130429 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2| 2019-06-17 박윤식 1,4052
1304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3| 2019-06-17 정민선 1,7862
130435 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. 2019-06-17 김중애 1,5282
130438 고독과 침묵 2019-06-17 김중애 2,2412
130440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|1| 2019-06-17 김중애 1,5332
130441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|1| 2019-06-17 최원석 1,4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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