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80076 |
3월31일(일) 예수 부활 대축일, 聖아모스님
|
2013-03-30 |
정유경 |
504 | 1 |
80075 |
알렐루야,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- 2013.3.30 부활 성야 ...
|
2013-03-30 |
김명준 |
536 | 3 |
80074 |
예수님의 부활 -유시찬 신부님, 깊은데 그물 쳐라 24강 참조
|
2013-03-30 |
김영범 |
543 | 1 |
80073 |
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,
|
2013-03-30 |
김중애 |
489 | 0 |
80072 |
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4
|
2013-03-30 |
김중애 |
447 | 0 |
80071 |
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/송봉모신부
|
2013-03-30 |
김중애 |
1,504 | 4 |
80070 |
+ 여기에서 부활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3-30 |
김세영 |
602 | 8 |
80069 |
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중간 연결고리인 무덤에 묻힘의 영성
|
2013-03-30 |
장이수 |
493 | 0 |
80068 |
별 감흥 없는 부활 앞에서
|2|
|
2013-03-30 |
강헌모 |
415 | 5 |
80067 |
사랑의 독약을 마시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(박영식 신부님의 강론)
|
2013-03-30 |
김영완 |
532 | 3 |
80066 |
감정파악 --- 창세기 36장
|
2013-03-30 |
강헌모 |
384 | 1 |
80065 |
예수 부활 대축일/이 기양 신부
|
2013-03-30 |
원근식 |
413 | 4 |
80064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30일 부활성야 복음묵상)
|1|
|
2013-03-30 |
신미숙 |
411 | 8 |
800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3-30 |
이미경 |
712 | 7 |
80062 |
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
|
2013-03-30 |
유웅열 |
471 | 0 |
80061 |
3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
|
2013-03-30 |
장병찬 |
311 | 2 |
80060 |
부활은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새로운 창조/신앙의 해[129]
|
2013-03-30 |
박윤식 |
304 | 2 |
80059 |
예수 부활 성야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3-03-30 |
박명옥 |
941 | 0 |
80058 |
3월 30일 *토요일 부활 성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3-03-30 |
노병규 |
521 | 13 |
80057 |
<거룩한내맡김영성>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-이해욱신부
|1|
|
2013-03-30 |
김혜옥 |
541 | 4 |
80055 |
부활이 신앙의 키포인트
|1|
|
2013-03-29 |
이기정 |
425 | 6 |
80054 |
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신 지금 [꽃동네 20. 종결 맺음]
|
2013-03-29 |
장이수 |
404 | 0 |
80053 |
행복하십니까.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3-03-29 |
이순정 |
373 | 5 |
80052 |
어느 꼬마의 지우개 [허윤석신부님]
|
2013-03-29 |
이순정 |
340 | 4 |
80051 |
가톨릭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들은 어디에 있을까요?
|2|
|
2013-03-29 |
소순태 |
351 | 0 |
80050 |
성지주일, 그리고 세족례 - 김 대열신부님
|
2013-03-29 |
박명옥 |
378 | 4 |
80049 |
+ 십자가는 나의 교과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3-29 |
김세영 |
492 | 12 |
80048 |
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|
2013-03-29 |
주병순 |
305 | 2 |
80046 |
3월30일(토) 聖 베드로 레갈라토 님..등
|
2013-03-29 |
정유경 |
306 | 1 |
80043 |
꽃동네 19. 십자가를 보며 영적인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
|
2013-03-29 |
장이수 |
37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