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3-04-02 주병순 3301
80141 일치(一致)를 추구하는 인간, “나+주님 =참 나” - 2013.4.2 부 ... |1| 2013-04-02 김명준 3662
80140 살아계신 주님을 저희 삶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4-02 김은영 4241
80139 ♡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이다 ♡ 2013-04-02 이부영 3821
80138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2013-04-02 장병찬 3141
8013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복 ... |2| 2013-04-02 신미숙 5327
80136 욕구충족 --- 창세기 38장 27절 ; 39장 2013-04-02 강헌모 5633
80135 부활 그리고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. 2013-04-02 유웅열 3981
80134 4월 2일 *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4-02 노병규 89013
8013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-이해욱신부 |1| 2013-04-02 김혜옥 5913
80132 막달라 여자 마리아 막달레나/신앙의 해[132] 2013-04-02 박윤식 5120
80131 + 주님을 향한 간절한 사랑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02 김세영 69710
80130 내 아버지 너희의 아버지 2013-04-01 이기정 3215
80128 개켜져 있었다??? - 요한 20,1-9 #[부활주일복음] |1| 2013-04-01 소순태 3331
1634 (13) "예수 수난 사건" 그리고 "예수 부활 사건" |2| 2013-04-01 김정숙 1,1340
80127 마르타의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 [라자로와 막달레나] |2| 2013-04-01 장이수 4820
8012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6 2013-04-01 김중애 4492
80124 필요한것 하나만 선택하라/송봉모신부지음 2013-04-01 김중애 5804
80123 4월2일(화) 이집트의 聖女 마리아 님..등 2013-04-01 정유경 3730
8012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3-04-01 주병순 3032
80121 내 형제들 - 2013.4.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,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04-01 김명준 3383
80120 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[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] |2| 2013-04-01 장이수 3630
80119 ♡ 대인관계 ♡ 2013-04-01 이부영 4470
801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01 김은영 3762
80117 자기 효험 신념 --- 창세기 38장 2013-04-01 강헌모 3774
8011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복 ... |1| 2013-04-01 신미숙 4248
80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4-01 이미경 89810
8011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(가슴속에 간직하시기를!) 2013-04-01 유웅열 4213
80113 4월 1일 *부활 축제 내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3-04-01 노병규 63812
80112 두려워하지 말자/신앙의 해[131] |1| 2013-04-01 박윤식 3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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