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246 "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|1| 2013-04-06 김영완 3193
8024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복 ... |2| 2013-04-06 신미숙 3979
80244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3-04-06 장병찬 8420
80243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2013-04-06 장병찬 4470
80242 진리 --- 요한복음 8장 31~47절 2013-04-06 강헌모 5290
80241 부활 8일 축제 내 토요일 2013-04-06 조재형 3053
80240 나이가 들면서 눈이 밝아지다. 2013-04-06 유웅열 4243
80239 ♡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 ♡ 2013-04-06 이부영 3491
80238 부활 제2주일/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다” 2013-04-06 원근식 4930
80237 믿기만 하면 만나 주시리라/신앙의 해[136] 2013-04-06 박윤식 3151
80236 4월 6일 *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4-06 노병규 45612
80235 <내맡긴영혼은>매일봉헌한순간을되돌아보아야-이해욱신부 2013-04-06 김혜옥 3443
80233 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 2013-04-06 이정임 3512
80232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2013-04-06 이근욱 3770
80231 + 복음을 전하라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06 김세영 3989
80230 성공할 수 있습니다. 2013-04-05 이기정 3215
8022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6) 2013-04-05 박승일 3031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2013-04-05 장이수 3361
80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꾸중을 들어도 교회다 |1| 2013-04-05 김혜진 51012
80225 4월6일(토) 팔란차의 福女 가타리나 님 2013-04-05 정유경 3740
8022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3-04-05 주병순 3142
80223 부활의 삶 - 2013.4.5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3-04-05 김명준 3995
80222 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[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] 2013-04-05 장이수 3900
80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3년 4월 7일). 2013-04-05 강점수 3473
80220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2013-04-05 장병찬 3451
80218 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 2013-04-05 이부영 3902
80217 세상에서 주님과함께/송봉모신부 2013-04-05 김중애 4394
80216 거짓말하기(lying) |1| 2013-04-05 소순태 3950
8021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 2013-04-05 김중애 3482
8021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 2013-04-05 유웅열 3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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