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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09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. |1| 2019-03-28 최원석 1,2272
128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3) ’19.3.2 ... 2019-03-29 김명준 1,0812
128624 놀라움의 연속 2019-03-29 김중애 1,2422
128626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|1| 2019-03-29 김중애 1,4482
128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4) ’19.3.3 ... 2019-03-30 김명준 1,1862
128649 의기소침 2019-03-30 김중애 1,3172
128653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 2019-03-30 최원석 1,2052
128659 성경해석에 대한 단상 |1| 2019-03-30 강만연 1,0512
128681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. |2| 2019-03-31 최원석 1,1012
1286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월요일)『 왕실 ... |2| 2019-03-31 김동식 1,5192
128687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... |1| 2019-03-31 이정임 1,1572
128698 ■ 믿기만 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9-04-01 박윤식 1,2632
128710 새하늘과 새땅 |2| 2019-04-01 최원석 1,4562
12871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화요일)『 벳자 ... |1| 2019-04-01 김동식 1,7792
12872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춥고도 혹독했던 겨울이 가고, 마침내 따뜻하고 ... 2019-04-02 김중애 1,4462
12872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후에 예수님 만날 방법 그길 뿐) 2019-04-02 김중애 1,2582
128734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|1| 2019-04-02 최원석 1,4242
128740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|1| 2019-04-02 최원석 1,3582
1287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8) ’19.4.3 ... 2019-04-03 김명준 1,3382
1287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신앙인들은 대단한 차원의 인간) 2019-04-03 김중애 1,3412
128755 참된 행복 2019-04-03 김중애 1,4152
1287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9) ’19.4.4 ... |1| 2019-04-04 김명준 1,2902
12877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2 천상 영광의 상태) 2019-04-04 김중애 1,2542
12877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19-04-04 김중애 1,4652
128777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. |1| 2019-04-04 최원석 1,3612
12877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9-04-04 주병순 1,3652
1287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저분 ... |2| 2019-04-04 김동식 1,8042
128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10) ’19.4.5 ... |1| 2019-04-05 김명준 1,2902
1287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3 천국은 우리의 희망) 2019-04-05 김중애 1,1762
128801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2019-04-05 김중애 1,4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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