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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103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의 일본 선교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1번 2018-12-25 오완수 1,1401
21726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1-09 주병순 1,1401
217266 오늘 이 성령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10 주병순 1,1400
217422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9-02-07 주병순 1,1401
217543 자작시 '헬 헬 헬, 투덜이의 세계일주' (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... 2019-03-04 변성재 1,1400
21769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9-03-27 주병순 1,1400
2178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9-04-19 주병순 1,1400
219388 <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> |1| 2020-01-15 이도희 1,1400
219479 새책!『조형예술의 역사적 문법』(알로이스 리글 지음, 정유경 옮김) 2020-02-04 김하은 1,1400
220087 아버님,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|1| 2020-04-18 박윤식 1,1403
221761 말씀사진 ( 1사무 3,10 ) 2021-01-17 황인선 1,1400
222571 김신조 때의 국군 급식 2021-05-16 함만식 1,1402
22261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1-05-23 주병순 1,1400
226038 10.02.연중 제27주일.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"(루카 17 ... |1| 2022-10-02 강칠등 1,1402
226051 소현세자 '묘지' 번역문 2022-10-03 박관우 1,1400
226497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|1| 2022-11-20 장병찬 1,1400
227499 쉬쉬쉬미사(청년미사) 2023-03-16 유리라 1,1401
22943 진흙탕 싸움에 끼지 맙시다. 2001-07-26 박종엽 1,13917
22946     [RE:22943] 2001-07-26 이철주 1337
23858 정원경의글 공감, 그리고 2001-08-26 김용교 1,13917
27065 김충렬 안드레아 형제님께! 2001-12-03 최채향 1,13920
33892 ★참경쾌해서 좋습니다......이젠 넘어갈때가 됐다!지겨울낀 2002-05-24 스테파니아 1,13917
84641 ★신앙시 연재 (6) 할머니의 새벽 촛불과 아이들 |7| 2005-07-06 지요하 1,13917
135838 가톨릭사제들도 비상시국회의 소집- '지금 여기' |33| 2009-06-06 정원은 1,13924
135840     교우가 사제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, 이런 글 계속 올려주시기를 |2| 2009-06-06 박창영 45422
186314 충격 메세지 2012-03-21 양말련 1,1390
203503 우리집 뒷마당 |6| 2014-01-20 박영미 1,13911
204172 교황 프란치스코: 고해 성사 |1| 2014-02-20 김정숙 1,1399
204181     Re: 개인적인 바램 2014-02-21 김영훈 3002
206206 프란시스코 교황님께서는 막달라센터 Duc In Altum 교회를 축성하셨습 ... 2014-05-30 박현숙 1,1390
209009 ★KBS 아침마당 목요특강★"가정이 행복입니다"(송영오 신부) 2015-06-08 조수연 1,1393
214521 애들용 소변기, 대변기 설치 2018-03-01 변성재 1,1390
214915 『제주 4.3의 기만을 멈춰라! (펌) - 숙명여대 대자보』를 읽으면서 |2| 2018-04-07 홍성자 1,1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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