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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422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9-02-07 주병순 1,1401
217744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9-04-05 주병순 1,1400
219388 <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> |1| 2020-01-15 이도희 1,1400
220087 아버님,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|1| 2020-04-18 박윤식 1,1403
221761 말씀사진 ( 1사무 3,10 ) 2021-01-17 황인선 1,1400
222571 김신조 때의 국군 급식 2021-05-16 함만식 1,1402
22261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1-05-23 주병순 1,1400
223798 [신앙묵상 133] 값지고 아름다운 추억 |3| 2021-11-02 양남하 1,1402
226051 소현세자 '묘지' 번역문 2022-10-03 박관우 1,1400
226303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11-04 손재수 1,1400
22665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2.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... |1| 2022-12-07 장병찬 1,1400
226950 유승민이 말하는 개돼지 2찍이들 빨리 신고 버튼 누르세요 ㅋ |6| 2023-01-17 신윤식 1,1402
227091 ★★★★★† 32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 2023-01-30 장병찬 1,1400
227499 쉬쉬쉬미사(청년미사) 2023-03-16 유리라 1,1401
23858 정원경의글 공감, 그리고 2001-08-26 김용교 1,13917
27065 김충렬 안드레아 형제님께! 2001-12-03 최채향 1,13920
33184 저를 애타게 찾으셨던 분들께! 2002-05-12 김지선 1,13958
33204     [RE:33201] 윤대찬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2002-05-13 장정원 47516
33209        [RE:33204]안녕~! 』 2002-05-13 최미정 3856
33205     [RE:33201]끼어들기! 2002-05-13 정원경 41813
33210        [RE:33205]나두 끼여들기 』 2002-05-13 최미정 4236
33892 ★참경쾌해서 좋습니다......이젠 넘어갈때가 됐다!지겨울낀 2002-05-24 스테파니아 1,13917
52513 ▶다시생각해보는교황청'과오(죄악)인정'문건발표 2003-05-23 안지현 1,1394
94470 아 옛날이여! |8| 2006-01-26 조재형 1,13917
104279 [상식]숫자의 다양한 의미<펌> |1| 2006-09-14 신희상 1,1394
120942 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... 2008-06-02 김연규 1,1396
120968     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13
120966     주여... 2008-06-02 김연규 4551
120957     주님..주님..주님.. 2008-06-02 김연규 4820
120955     아멘 2008-06-02 조만자 4254
120951     .. 2008-06-02 이지현 4912
120954        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 |1| 2008-06-02 김은혜 5226
205373 배론성지마을부동산매매 2014-04-29 이호강 1,1391
208098 조선교구 설립자 성 정하상, 유진길 묘역에 복자 정철상 묘 추가 조성 |1| 2014-12-17 박희찬 1,1391
208134     Re:조선교구 설립자 성 정하상, 유진길 묘역에 복자 정철상 묘 추가 조성 |1| 2014-12-23 박희찬 2920
208540 心 如 水 (심여수) |1| 2015-03-01 김종업 1,1393
213325 독서 지도를 통한 식별력의 성교육(남녀중학생) 2017-09-08 이광호 1,1390
217139 그리스도의 진한 향기, 2500명을 구해낸 간호사 Irena Sendler |2| 2018-12-28 김정숙 1,1394
21726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1-09 주병순 1,1391
2178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9-04-19 주병순 1,1390
226038 10.02.연중 제27주일.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"(루카 17 ... |1| 2022-10-02 강칠등 1,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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