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969 한번 상처 입은 마음은 일곱 번 어루만져야 치유된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2013-05-04 김영완 4620
80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5-04 이미경 6367
8096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4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5-04 신미숙 4156
80966 향기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 2013-05-04 유웅열 3731
80964 그릇된 생각 2013-05-04 김중애 3301
80963 요셉의화해와 우리처지/송봉모신부 |1| 2013-05-04 김중애 4372
80962 ♡ 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 ♡ 2013-05-04 이부영 3410
80961 부활 제6주일/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것/김 지영 신부 2013-05-04 원근식 4652
80960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지라도/신앙의 해[164] 2013-05-04 박윤식 3401
80959 <내맡긴영혼은>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- 이해욱신부 |2| 2013-05-04 김혜옥 3631
80958 † 더 큰사랑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3-05-04 김세영 4216
80957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| 2013-05-04 조재형 3212
80956 5월 4일 *부활 제5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5-04 노병규 4558
809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물 안에 주는 사람이 들어있다 |2| 2013-05-03 김혜진 65210
8095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-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5-03 박명옥 4260
8095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3-05-03 주병순 3181
80950 5월4일(토) 福者 요한 마르탱 모예 님 2013-05-03 정유경 3410
8094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03 박명옥 3500
80948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고통과 죽음은 아버지의 계시이다 2013-05-03 장이수 3500
80947 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2013-05-03 이근욱 3641
80946 믿음의 눈 - 2013.5.3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, ... 2013-05-03 김명준 4033
80945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(1) 2013-05-03 김중애 3593
809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3년 5월 5일) |1| 2013-05-03 강점수 3614
80943 ♡ 목에 힘주면, 목이 굳어지지요 ♡ 2013-05-03 이부영 3772
80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5-03 이미경 70810
80941 마야(maja) 3,13~15 |1| 2013-05-03 강헌모 3823
80940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맙시다. 2013-05-03 유웅열 4511
809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5-03 신미숙 4868
80938 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 2013-05-03 김중애 4014
8093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 2013-05-03 김중애 4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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