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32 "내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3-01 김명준 6976
16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 2006-03-04 이미경 6972
16466 3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내 안에 있는 두 아들 |4| 2006-03-18 조영숙 6975
16645 봄날 |5| 2006-03-24 이재복 6973
17147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2006-04-14 장병찬 6973
17454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4-27 정복순 6974
17459 감사기도 - 이찬홍 신부님 강론 |1| 2006-04-28 조경희 6977
17664 대신 보속이란? 2006-05-07 장병찬 6976
17927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6-05-20 주병순 6971
19156 [기도후 묵상 1] 자비에 대한 새로운 의미 |1| 2006-07-19 장이수 6971
19169 '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7-20 정복순 6974
19220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2,심부름꾼 (마르 1,1~11) |2| 2006-07-22 박종진 6977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31 노병규 6975
1977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9) / 집념과 순종<1> |9| 2006-08-15 박영희 6978
19872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 2006-08-18 윤경재 6971
20672 믿음의 토양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겸손-----2006.9.18 연중 제24 ... |1| 2006-09-18 김명준 6978
20815 @분꽃에게 (이해인) :: 사랑이 있는곳은 다 천국이라고, |6| 2006-09-23 최인숙 6977
21046 ( 6 )붙여넣기 배우는것 공부중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실험중입니다 |6| 2006-10-01 김양귀 6972
21136 복음선포는 모험을 필요로 한다. |3| 2006-10-04 윤경재 6973
21339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 |4| 2006-10-11 윤경재 6975
21345     Re: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 2006-10-11 윤경재 3091
21343 향심기도 - 묵상 |1| 2006-10-11 유웅열 6972
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.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 2006-12-13 오상옥 6976
23930 [아침 묵상] 12월의 기도 / 이해인 |4| 2006-12-30 노병규 6975
24021 만남의 광장 |4| 2007-01-02 배봉균 6976
24044 싸움의 기술 |2| 2007-01-03 허종엽 6975
24181 오늘의 묵상 (1월 7일) |12| 2007-01-07 정정애 6976
24544 아버지의 마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 2007-01-17 오상옥 6977
25100 외딴곳으로 가서 쉬어라 |3| 2007-02-03 윤경재 6974
2559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7-02-22 주병순 6972
25756 고통과 사랑 / 두려움을 이기는 예수성심 |8| 2007-02-28 장이수 6974
163,414건 (3,142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