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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966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2007-04-20 장병찬 6980
27131 배움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4-27 박영희 6986
27274 (111)오늘 복음은 나의 희망 |11| 2007-05-04 김양귀 6985
27452 기도 |4| 2007-05-11 이재복 6986
27573 표지판 |8| 2007-05-17 이재복 6987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... |25| 2007-06-06 김양귀 69811
28220 "주님을 만난 사람들" --- 2007.6.17 연중 제11주일 2007-06-17 김명준 6985
28300 "진실과 겸손" --- 2007.6.2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 2007-06-20 김명준 6985
2879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7-07-12 주병순 6984
29758 [스크랩] 금빛 가득한 로마의 야경 |5| 2007-08-29 최익곤 6986
3042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7-09-27 주병순 6981
31097 주님께 받은은혜 감사드리며 |5| 2007-10-24 최인숙 6986
31608 그리움이 배어 있는 길. |5| 2007-11-16 유웅열 6983
31791 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경향 ... 2007-11-24 이은숙 6982
31792     Re: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... 2007-11-24 이은숙 3070
32123 믿음과 파격 |2| 2007-12-09 김열우 6983
32481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.. |3| 2007-12-25 최익곤 6985
32602 *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* |3| 2007-12-30 노병규 6983
33107 가톨릭교리서에 나타난 영성체의 효과 |2| 2008-01-21 장병찬 6984
33806 [아픔]아.. 이럴 수가 있을까요? |5| 2008-02-18 유낙양 6989
34593 "생화(生花)냐 조화(造花)냐?" - 2008.3.17 성주간 월요일 2008-03-17 김명준 6985
34745 예수님께서는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고,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... |6| 2008-03-22 주병순 6983
35711 꽃에게서 배우라 ....... 법정스님 |17| 2008-04-26 김광자 69812
36781 6월 8일 일 / 아름다운 죄인들의 공동체인 교회 |1| 2008-06-08 오상선 6986
37491 무엇이 나의 삶을 이끌고 있단 말인가? |4| 2008-07-07 유웅열 6985
38422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. |4| 2008-08-15 유웅열 6988
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08-09-05 주병순 6981
39223 아들과 어머니 2008-09-18 김기진 6982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 2008-09-29 김양귀 6985
39911 어두운 그림자 [영적인 게으름] / 마리아교 수도회 |2| 2008-10-14 장이수 6981
39913     삭제된 마리아교 수도회 [ 댁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? ] 2008-10-14 장이수 3741
40752 33일 봉헌-제4일,권력과 명예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1부 |5| 2008-11-08 조영숙 6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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