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958 "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되찾았다"(3/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06 신현민 7020
10302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연계에 뿌리박힌 삼위일체 |6| 2016-03-08 이기정 70212
10320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7일 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 2016-03-17 김중애 7020
105787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31일 [(녹) 연중 제18주일] 2016-07-30 김중애 7020
108880 2016년 12월 23일(세례자 요한의 탄생) 2016-12-23 김중애 7020
114885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/ 교훈 [그리스도의 시] 2017-09-21 김중애 7020
150366 ■ 9. 수넴 여자와 그의 아들[1]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 ... |1| 2021-10-15 박윤식 7021
150727 [위령의 날 - 첫째 미사] 진복팔단(眞福八段) (마태5,1-12ㄴ) 2021-11-02 김종업 7020
151652 승리(勝利)의 지팡이- 십자나무 (창세49.1-2.8-11) |1| 2021-12-17 김종업로마노 7021
152292 어떤 형제님의 숨은 배려 |2| 2022-01-15 강만연 7021
152566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. |2| 2022-01-28 최원석 7022
153535 미디어스크린장악으로 뒤떨어지는 문화의 세계 문제인식급함 |1| 2022-03-04 이철주 7020
153537     Re:손벌려도움을구하는장애인을조롱하고 허리굽은할아버지를 발로걷어차 죽이는일 ... |1| 2022-03-04 이철주 4570
153603 사순 제1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07 김종업로마노 7022
15533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6 생각은 하는 것이 아 ... |4| 2022-05-27 박진순 7022
157962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3| 2022-10-04 최원석 7024
160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7) |3| 2023-01-17 김중애 7029
162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8) |3| 2023-04-08 김중애 7023
166101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3-09-29 조재형 7026
12479 [묵상] 호떡 |4| 2005-09-24 유낙양 7012
13559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 2005-11-16 양다성 7011
13920 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 2005-12-04 주병순 7011
15914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다가...(줌진사진평) 2006-02-24 임성호 7011
16030 3월1일(재의 수요일)/ 3월 2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2006-03-01 장병찬 7011
16408 바리사이들의 인식을 뒤집는 훌륭한 비유 |1| 2006-03-16 김선진 7012
16759 오늘의 묵상 2006-03-30 김두영 7011
16820 [강론] 사순 제5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2006-04-01 장병찬 7013
169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0> |1| 2006-04-05 이범기 7011
17843 인사유명(人死留名), 호사유피(虎死留皮) /노성호 신부님 2006-05-16 조경희 7014
17912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5-19 정복순 7012
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... |4| 2006-06-08 조경희 7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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