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057 오리지널 장애인 2016-03-10 김중애 7050
104578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8일 [(녹) 연중 제8주간 토요일] 2016-05-28 김중애 7050
14409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1-01-28 주병순 7051
144159 ♥聖민극가 스테파노, 聖혀협 바오로님 (순교일; 1월30일) 2021-01-30 정태욱 7051
15130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... |4| 2021-11-30 이혜진 7052
151716 † 영적순례 제15시간 -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과 광야에서 / 교회인가 |2| 2021-12-20 장병찬 7051
151830 <우리의 화해를 선포한다는 것> 2021-12-26 방진선 7050
151855 <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> 2021-12-27 방진선 7050
152240 하늘은 실체(實體), 땅은 실체(實體)의 그림자 (1사무4,1-11) |1| 2022-01-13 김종업로마노 7050
1563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7-16 김명준 7051
1571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3,13-22/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... 2022-08-22 한택규 7050
164640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4| 2023-07-31 조재형 7056
164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3) |1| 2023-08-03 김중애 7058
12754 하느님 백성에 대한 세상의 공격-여호수아20 2005-10-07 이광호 7044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2005-11-08 곽두하 7041
13446 [1분 묵상] '어린이들을 바라볼 때' 2005-11-11 노병규 7045
13521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2005-11-14 장병찬 7043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7041
14031 외톨이처럼 혼자 걸어가려 하지 마세요! |4| 2005-12-09 조경희 7044
14978 천국의 열쇠!(이높선) |1| 2006-01-16 임성호 7043
15383 인간 예수의 부모 2006-02-02 박규미 7043
15410 왕 vs 예언자 |6| 2006-02-03 이인옥 70412
15837 (446) 새로운 시작 |2| 2006-02-22 이순의 7045
15902 "정답이 없으신 하느님" |9| 2006-02-24 조경희 7046
16774 *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2006-03-30 김성보 7045
17134 ◆ 빈 배 ◆ |7| 2006-04-14 김혜경 7048
17614 밀고, 당겨 주시는 주님 |6| 2006-05-04 조경희 7044
18013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06-05-25 장병찬 7041
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6-06-21 주병순 7041
18669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26 정복순 7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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