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635 예수님 신성은 비움 아님,신성과 인성의 단일 [나는 있는 나다] |6| 2013-07-15 장이수 3340
82634 빛 그리고 2013-07-15 이재복 2991
82633 오늘의 복음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한계 2013-07-15 유웅열 3391
82632 변치 않는 위로 2013-07-15 김중애 4421
82631 판단은 내 몸에 흉터로 (영상) - 72 2013-07-15 최용호 3871
82630 삶의 진실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7-15 김중애 6823
8262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3-07-15 주병순 3221
82628 7월16일(화) 聖女 마리아 막달레나 포스텔 님 2013-07-15 정유경 3620
82627 이채시인 낭송모음2집 9편수록 2013-07-15 이근욱 3211
82626 나하고 하느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는가?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 2013-07-15 김은영 3972
82625 삶의 중심 -제단과 십자가- 2013.7.15 월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... |1| 2013-07-15 김명준 4387
82624 모든 것 2013-07-15 이부영 3930
82623 경험 --- 창세기 45장 16절 2013-07-15 강헌모 4296
82622 진실된 마음으로 이웃을 만납시다. 2013-07-15 유웅열 4240
82621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5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복음 ... |1| 2013-07-15 신미숙 6088
82620 자, 칼을 받아라./신앙의 해[236] 2013-07-15 박윤식 4740
82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15 이미경 95210
82618 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7-15 김세영 1,05112
82617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13-07-15 조재형 3745
82616 몸매와 모습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법 |1| 2013-07-15 이정임 6122
82615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5일 월요일 2013-07-15 김중애 3860
82613 인생의 룰, 계명 2013-07-14 이기정 3565
82612 가진 것만큼 무거우며 (영상) - 71 2013-07-14 최용호 3990
82611 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 |2| 2013-07-14 장이수 4661
82610 영원한 생명의 길 - 2013.7.14 연중 제15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3-07-14 김명준 4374
82609 두려워하지 마라 - 2013.7.13 연중 제14주간 토요일, 이수철 프란 ... |1| 2013-07-14 김명준 3983
82608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3-07-14 주병순 3221
82607 예수님이 자기 안에 사신다는 게 무슨 말인지 웃긴다 |2| 2013-07-14 장이수 3820
82606 겁내고 있는 율법주의자 |2| 2013-07-14 김영범 3411
82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14 이미경 6549
163,371건 (3,100/5,4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