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527 ♡ 인간다운 삶 ♡ |1| 2009-12-18 이부영 7073
52088 그분이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!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8 이순정 7077
52226 그는 왜 그토록 나를 죽이고 싶었을까? 2010-01-13 이근호 7071
54075 신성 모독과 성령 모독 |1| 2010-03-19 김용대 7073
57327 연중 제15주일 -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07-15 박명옥 70714
57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의 유용성 |4| 2010-07-24 김현아 70717
61018 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0-12-28 노병규 70715
61171 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4 노병규 7077
63901 "우리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!"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4-23 김명준 7075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 2011-06-15 김종업 7078
66226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4 오미숙 7073
67154 순교자 성월에 / 이름없는 풀꽃 -류해욱 신부님 |2| 2011-09-01 노병규 7074
71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26 이미경 7079
71968 두 번째 여행 (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)을 읽고 2012-03-21 강헌모 7073
73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통일의 준비는 '용서' 2012-06-24 김혜진 70714
74105 반말 2012-07-02 강헌모 7073
74135 꼬마야 미안해 2012-07-03 강헌모 7076
74515 길 잃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양 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2-07-23 김용대 7072
749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같은 소명, 같은 영광 2012-08-14 김혜진 70712
80716 4월 24일 *부활 제4주간 수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3-04-24 노병규 70713
81532 † 부자의 기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5-27 김세영 70714
83703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/ 제11회 야훼의 표징 강의록 2013-09-04 이정임 7070
842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2013-09-29 김혜진 70710
86574 하루를 살아도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. 2014-01-16 유웅열 7072
87729 주님과 일대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3-10 김은영 7076
8947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진리가 무엇인가? 2014-05-28 노병규 7078
91116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4-08-23 박명옥 7075
9151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13일 『빛을 주는 성경』 |1| 2014-09-13 한은숙 7072
91634 진리의 일꾼 - 장재봉 신부 2014-09-21 강헌모 7074
91797 준주성범 : 제2권 제7장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 2014-09-29 강헌모 7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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