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287 아름답고 평화로운 믿음 공동체를 지향하는 기도! |2| 2007-08-08 임성호 7075
29521 모든 이름에 |1| 2007-08-18 노병규 7075
30351 [주일 새벽묵상] 겸손 |1| 2007-09-23 노병규 7074
31062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07-10-23 주병순 7071
31761 "기도의 집"- 2007.11.23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07-11-23 김명준 7072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 2008-01-03 허윤석 7073
32694    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 2008-01-03 장이수 3483
32920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, 팔짝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8-01-12 신희상 7073
33121 오늘의 묵상(1월22일) [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] |10| 2008-01-22 정정애 7078
33249 말과 별, 그리고 마음의 선물 - 류 해욱 신부님 |2| 2008-01-26 노병규 7074
33603 화해와 용서 |5| 2008-02-10 노병규 7077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2008-02-13 장병찬 7072
33717 내가 만난 사람들...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8-02-14 신희상 7076
33890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 |3| 2008-02-20 장이수 7075
34100     Re:샤머니즘은 우상숭배로써 마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. 2008-02-27 박윤자 3480
33891     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 |1| 2008-02-20 장이수 3693
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|4| 2008-07-02 유웅열 7077
37739 여성의 힘, 여성은 참으로 위대하다. |6| 2008-07-17 유웅열 7075
37922 "영적 열매의 성숙(成熟)" - 2008.7.2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08-07-24 김명준 7074
383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2008-08-14 이은숙 7072
38440 오늘의 묵상 (8월16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|10| 2008-08-16 정정애 7078
3914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2008-09-15 장병찬 7074
409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13 김광자 7074
41353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? |5| 2008-11-26 임봉철 7070
41449 33일봉헌/제3장/5일,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5 |2| 2008-11-28 조영숙 7075
41669 |2| 2008-12-04 이재복 7073
42468 인내하는 자, 한나의 만남 - 윤경재 |5| 2008-12-30 윤경재 7075
43637 연중 제 5 주일-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|3| 2009-02-08 한영희 7078
44658 "하느님의 사람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09-03-16 김명준 7074
45690 사랑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27 유웅열 7079
47860 ♡ 하느님의 뜻 ♡ 2009-07-29 이부영 7073
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5| 2009-08-12 유웅열 7075
4968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09-10-07 주병순 7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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