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12) |1| 2023-07-12 김중애 7086
164309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|1| 2023-07-18 김중애 7082
1527 징그러운 놈들 |4| 2012-06-19 이유희 7084
1619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 2013-01-24 김은정 7081
1623     Re: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 2013-01-25 안성철 7700
124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2 노병규 7075
12476 고해 2005-09-23 이재복 7071
13051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 ... 2005-10-24 양다성 7071
1350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14 박종진 7073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2005-11-19 김선진 7072
14492 참된 직관력 2005-12-27 정복순 7076
14694 * 온 세상아, 주님께 환성 올려라. 2006-01-05 주병순 7072
14745 하느님이 원하시는 때 2006-01-07 김선진 7073
15134 "나를 따라 오너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1-22 김명준 7073
15140 사랑의 삶으로 들어서겠느냐? |2| 2006-01-22 노병규 7079
15285 묵상방의 모든이들께서는 |1| 2006-01-29 박규미 7072
15670 영적인 안경 !!! |1| 2006-02-14 노병규 7075
15739 십자가는 |3| 2006-02-17 박규미 7072
16195 (451) 누구나 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. |3| 2006-03-08 이순의 7078
16338 3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울 아빠 |5| 2006-03-13 조영숙 7079
16394 '종' 입니다 |3| 2006-03-15 정복순 7073
1639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2| 2006-03-15 장병찬 7074
16435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3장/제7일,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|5| 2006-03-17 조영숙 7073
16449 완전한 깨달음 !(이행만원) 2006-03-17 임성호 7073
16490 ♧ 사순묵상 - 마르지 않는 샘물[사순 제3주일] |2| 2006-03-19 박종진 7074
16669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3-26 정복순 7073
16689 3월 2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보지 않고 믿는 믿음 |12| 2006-03-27 조영숙 7079
16904 진리란 무엇일까? |1| 2006-04-05 김선진 7072
16973 맡기는 마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. 2006-04-07 임성호 7074
17069 '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1 정복순 7073
17081 [정정]"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"는 4월14일부터 시작합니다 2006-04-12 장병찬 7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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