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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602 매일미사/2023년 11월 25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|1| 2023-11-25 김중애 1881
167601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 2023-11-24 조재형 5233
167600 ■ 41. 세 번째의 수난과 부활 예고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16 ... |1| 2023-11-24 박윤식 1641
167599 ■ 나의 가치는 내가 / 따뜻한 하루[246] |1| 2023-11-24 박윤식 2941
167598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 2023-11-24 주병순 1141
167597 평화는 입맛을 보며 ...... 2023-11-24 김대군 1440
16759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11-24 박영희 2714
167595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…… ! (루카19,41-44 ... |1| 2023-11-24 김종업로마노 1332
167591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 2023-11-24 최원석 1632
167590 성전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11-24 최원석 3043
167589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,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|1| 2023-11-24 박영희 1852
167588 기도(프로쉬콤마이), 흘려 받은 것을 흘려주는 것 (루카19,45-48) |1| 2023-11-24 김종업로마노 1962
167587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 2023-11-24 김종업로마노 2113
1675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9,45-48/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 ... |1| 2023-11-24 한택규 1820
167585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세 |1| 2023-11-24 김중애 2902
167584 네 마음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|1| 2023-11-24 김중애 2402
1675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4) |4| 2023-11-24 김중애 4246
167581 매일미사/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... |2| 2023-11-24 김중애 1131
16757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8 단상斷想하면, 단상亶 ... |6| 2023-11-24 신미경 1005
167578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1530
167577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1390
16757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1020
167575 ★9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1760
167574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5| 2023-11-23 조재형 5244
167573 ■ 40. 바리사이와 세리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15] |1| 2023-11-23 박윤식 1351
167572 ■ 소중함을 잊지 말자 / 따뜻한 하루[245] |1| 2023-11-23 박윤식 1942
167571 [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2023-11-23 박영희 2084
167570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 … ! |1| 2023-11-23 주병순 1671
167569 성경에서 1과 10은 하나로 완전(충만)을, 5는 모세오경(율법)을 (루카 ... |1| 2023-11-23 김종업로마노 1863
167568 예수님께서 우시다. 2023-11-23 김대군 1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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