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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9 |
일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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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이재복 |
708 | 1 |
14012 |
(펌) 가슴으로 느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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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8 |
곽두하 |
7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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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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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노병규 |
708 | 5 |
15496 |
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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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7 |
주병순 |
708 | 2 |
15615 |
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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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2 |
주병순 |
708 | 4 |
15917 |
<시> 뜸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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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4 |
이재복 |
708 | 1 |
16472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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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8 |
주병순 |
708 | 2 |
165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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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0 |
이미경 |
708 | 5 |
16618 |
33일간의 봉헌준비 마지막날-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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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4 |
조영숙 |
708 | 3 |
16639 |
'그냥 당신이 좋아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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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4 |
최태성 |
708 | 0 |
17789 |
샛노란 하늘 사랑으로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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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3 |
김명준 |
708 | 2 |
18298 |
밀알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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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8 |
홍선애 |
708 | 2 |
18499 |
기발한 아이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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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8 |
박규미 |
708 | 2 |
18948 |
"내 삶의 성독(聖讀)" ----- 2006. 7. 9. 연중 제 14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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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0 |
김명준 |
708 | 9 |
18975 |
고 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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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이재복 |
708 | 5 |
19020 |
(131) 말씀>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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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3 |
유정자 |
708 | 2 |
19138 |
'하느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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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9 |
정복순 |
708 | 4 |
19577 |
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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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윤경재 |
708 | 2 |
19843 |
주님 ! 제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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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홍선애 |
708 | 6 |
20018 |
'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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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5 |
정복순 |
708 | 3 |
21365 |
오늘의묵상 제 13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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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2 |
한간다 |
708 | 4 |
21667 |
절대 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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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2 |
최영자 |
708 | 4 |
22082 |
'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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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정복순 |
708 | 3 |
22433 |
오늘의 묵상 제 45 일 (고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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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한간다 |
708 | 7 |
22607 |
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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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1 |
윤경재 |
708 | 5 |
22797 |
"나"란 무엇인가? 영혼, 육체, 입김, 성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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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6 |
이종삼 |
708 | 5 |
22966 |
[오늘 마감 저녁묵상] 인생도 계절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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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1 |
노병규 |
708 | 5 |
23011 |
왜 우리는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같나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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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김두영 |
708 | 1 |
23253 |
제사, 제물, 봉헌(구약,신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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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9 |
이종삼 |
708 | 5 |
23310 |
모독과 찬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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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1 |
윤경재 |
708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