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9 일몰 2005-10-28 이재복 7081
14012 (펌) 가슴으로 느껴라. 2005-12-08 곽두하 7081
144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5 노병규 7085
1549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06-02-07 주병순 7082
1561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1| 2006-02-12 주병순 7084
15917 <시> 뜸북이 |3| 2006-02-24 이재복 7081
1647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06-03-18 주병순 7082
16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20 이미경 7085
16618 33일간의 봉헌준비 마지막날-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4| 2006-03-24 조영숙 7083
16639 '그냥 당신이 좋아요' |2| 2006-03-24 최태성 7080
17789 샛노란 하늘 사랑으로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5-13 김명준 7082
18298 밀알 하나 |1| 2006-06-08 홍선애 7082
18499 기발한 아이디어 2006-06-18 박규미 7082
18948 "내 삶의 성독(聖讀)" ----- 2006. 7. 9. 연중 제 14주 ... |1| 2006-07-10 김명준 7089
18975 고 향 |6| 2006-07-11 이재복 7085
19020 (131) 말씀>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 |4| 2006-07-13 유정자 7082
19138 '하느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9 정복순 7084
19577 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 2006-08-07 윤경재 7082
19843 주님 ! 제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? |4| 2006-08-17 홍선애 7086
20018 '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8-25 정복순 7083
21365 오늘의묵상 제 13 일 |5| 2006-10-12 한간다 7084
21667 절대 금식 |1| 2006-10-22 최영자 7084
22082 '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1-04 정복순 7083
22433 오늘의 묵상 제 45 일 (고통) |11| 2006-11-16 한간다 7087
22607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. |5| 2006-11-21 윤경재 7085
22797 "나"란 무엇인가? 영혼, 육체, 입김, 성령 |5| 2006-11-26 이종삼 7085
22966 [오늘 마감 저녁묵상] 인생도 계절처럼 |4| 2006-12-01 노병규 7085
23011 왜 우리는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같나 ? |1| 2006-12-03 김두영 7081
23253 제사, 제물, 봉헌(구약,신약) |7| 2006-12-09 이종삼 7085
23310 모독과 찬양 |4| 2006-12-11 윤경재 7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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