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764 웃자 |3| 2007-11-23 조기동 7095
31786 아침기도 |1| 2007-11-24 조기동 7093
31804 1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3, 35L-43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7-11-25 권수현 7096
32161 사진묵상 - 물레방아간이 없어서 |5| 2007-12-11 이순의 7094
32863 행복한 가정의 조건 2008-01-10 장병찬 7093
32993 오늘의 묵상(1월 16일) |14| 2008-01-16 정정애 70911
34518 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08-03-14 김명준 7093
35032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? &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|6| 2008-04-03 최익곤 7097
35081     Re: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? &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|1| 2008-04-04 최익곤 3180
35351 꽃이 있는 풍경 |5| 2008-04-14 최익곤 7095
38449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제2장 2008-08-16 장선희 7091
38450    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1주 제 1 일, 자신에 대한 인식 2008-08-16 장선희 4071
39034 지금은 아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9-10 김광자 7097
39478 ♡ 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♡ 2008-09-29 이부영 7091
405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 2008-11-02 김명순 7092
40777 축일:11월 9일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 |1| 2008-11-09 박명옥 7093
40980 오늘도 와인 한모금 |9| 2008-11-15 박영미 7098
4123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08-11-22 주병순 7093
41274 묵주기도의 비밀 - 수도원 혁신 |2| 2008-11-24 장선희 7093
41856 내가 애써야할 시간 |3| 2008-12-11 박영미 7093
41959 당신이 담배를 끊으면 나도 끊겠다 |1| 2008-12-14 김용대 7093
4204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1 |1| 2008-12-17 김명순 7093
42193 冬至팟죽 드세요 |2| 2008-12-21 박명옥 7092
42482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A |3| 2008-12-30 박명옥 7095
42634 (404)오늘 주님의 날에 받은 박신부님 강론말씀 <선물>. |17| 2009-01-05 김양귀 7098
43857 ♡ 어둠이 올 때 ♡ 2009-02-16 이부영 7092
445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3-12 김광자 7095
44568 나무가 되고 싶다 |18| 2009-03-13 박영미 7099
4499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3-30 김광자 7098
45748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4-30 김광자 70910
46559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 |8| 2009-06-03 이인옥 70912
48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8-12 김광자 7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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