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10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| 2013-08-17 조재형 3183
83308 하늘마음과 세상마음은 한 집에 있어도 2013-08-16 이기정 4352
833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라는 위험성 뛰어넘기 위해 |1| 2013-08-16 전삼용 73012
83306 모세는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부터 그 ... 2013-08-16 주병순 3721
8330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13-08-16 강헌모 3931
83304 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확장(擴張) -공동체 역사, 부부생 ... 2013-08-16 김명준 4473
83303 8월17일(토) 聖女 클라라 님 2013-08-16 정유경 4472
83302 가톨릭 사회 교리는 정치화(政治化)를 배격(排擊)합니다 |2| 2013-08-16 소순태 3621
8330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, 2013년 8월 18일) 2013-08-16 강점수 4834
83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16 이미경 91811
83299 멜키체댁의 사제직(히브리서7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-08-16 장기순 5243
83298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6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복 ... |1| 2013-08-16 신미숙 5588
83297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13-08-16 조재형 4205
83295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8-16 이근욱 3421
83294 성생활도 그에 따른 책임까지 2013-08-16 이기정 4834
83293 + 헤어진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3-08-16 김세영 81912
83292 수용소와 성가정 / 예수님과 성모님을 갈라놓다 2013-08-15 장이수 3860
83291 로마제국의 식량체계 2013-08-15 박승일 3890
83290 사람이란? 2013-08-15 유웅열 4251
8328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은 새로운 태어남이다 |2| 2013-08-15 전삼용 87615
83288 전능하신 분끼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3-08-15 주병순 3331
83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15 이미경 6339
83286 8월16일(금) 聖女 베아트릭스 님 2013-08-15 정유경 3570
83285 혼인은 신의를 지키기로 한 약속/신앙의 해[268] |1| 2013-08-15 박윤식 3841
83284 어머니 - 2013.8.15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3-08-15 김명준 3742
83283 <성모승천대축일축시>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- 이인평 2013-08-15 이형로 1,4120
83282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 드리는 것 |1| 2013-08-15 김중애 4514
83281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/안셀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15 김중애 3934
83280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 목요일 복음 ... |2| 2013-08-15 신미숙 5449
83279 성모승천 대축일 |1| 2013-08-15 조재형 5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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