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77 그림같은 캘리포니아 풍경 |6| 2008-06-08 최익곤 7113
37379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!???!! ....... [김상조 ... |17| 2008-07-02 김광자 71113
37722 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 |4| 2008-07-16 장이수 7113
37884 오늘의 복음(7월23일)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|7| 2008-07-23 정정애 7118
40846 "최후심판의 잣대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1 김명준 7113
41756 1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1-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4| 2008-12-07 권수현 7116
41958 대림 제 3주일-우리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분 |1| 2008-12-14 한영희 7113
42000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2-15 김광자 7116
42781 신앙인들은 죄 없는 자들이 아니다. |5| 2009-01-09 유웅열 7113
44327 기도가 내가 되는 삶 |10| 2009-03-04 박영미 7116
44348 중계동성당 특강 2,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04 박명옥 7114
44578 ,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(마르코9,1-5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03-13 장기순 7114
451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다운 명예 |9| 2009-04-04 김현아 71115
45996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5-10 김광자 7116
47076 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의 대화 |2| 2009-06-26 권수현 7113
47692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2009-07-22 양명석 7115
49058 "영원한 수행자"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|3| 2009-09-12 김명준 7113
50338 "본질적인 삶"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1| 2009-10-31 김명준 7118
52015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|8| 2010-01-06 김광자 7114
55352 5월 3일 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10-05-03 노병규 71115
558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5-21 이미경 71117
615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1-01-23 김광자 7114
63247 3월 30일 사순3주간 수욜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 2011-03-30 김명준 7113
64029 부활하신 예수님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28 노병규 7118
71838 하느님은 기도하면 다 들어주실까? 2012-03-15 강헌모 7113
72262 성체를 모시는 올바른 자세 |1| 2012-04-04 강헌모 7115
72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잡은 물고기를 가져오너라." 2012-04-12 김혜진 71110
74894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2| 2012-08-14 노병규 71117
79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25 이미경 7117
80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배고픔과 육적 배고픔의 관계 |1| 2013-04-15 김혜진 7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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