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64 *♡* 이원무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참된 기쁨과 자유 |5| 2008-11-23 김미자 7127
41453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? |4| 2008-11-28 유웅열 7125
41487 11월 29일 야곱의 우물 -루카 21, 34-36 묵상/ 다시 용기를 내 ... |3| 2008-11-29 권수현 7126
41519 희생은 거룩해 지는 것 |11| 2008-11-30 박영미 7127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 2008-12-11 유웅열 7125
4215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|1| 2008-12-20 장병찬 7122
42783 하늘에 비롯됨을 헤아려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9-01-09 노병규 7122
42794 천년도 하루 |5| 2009-01-10 이재복 7127
42996 용서에는 소통하는 힘이 있습니다 - 윤경재 |2| 2009-01-16 윤경재 7128
45458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/ 전대사 2009-04-18 장병찬 7124
46816 기쁨에 이르는 비결 2009-06-15 이부영 7122
478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8 2009-07-29 김명순 7123
48398 성령 안에서의 삶. -토마스 머턴 신부- |2| 2009-08-17 유웅열 7124
48663 8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24,42-51 묵상/ 공동체 안에서 깨어 있 ... |1| 2009-08-27 권수현 7122
5218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8| 2010-01-12 김광자 7126
54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들으려고 하는가? |8| 2010-03-27 김현아 7129
54692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2010-04-09 김중애 7122
55181 오프라 윈프리의 신앙 |4| 2010-04-27 김광자 7123
56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10-06-27 이미경 71210
59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23 이미경 71215
61010 '2010年 마지막 피정 - 인천송도 국제신도시성당 (12월 27일) 느티 ... 2010-12-28 박명옥 7122
61178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1-01-04 박명옥 7123
61557 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22 박명옥 7124
61559     Re: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22 박명옥 4085
65612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6,13-19) 2011-06-29 김종업 7126
69046 전동칫솔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11-22 오미숙 71218
71329 솟아날 구멍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2-02-20 오미숙 71217
75339 + 다른 고을에도 가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9-05 김세영 71215
78079 1월 8일 *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1-08 노병규 71214
80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30 이미경 7127
81644 6월2일(일) 성체 성혈 대축일,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..등 2013-06-01 정유경 7120
163,358건 (3,072/5,4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