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26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A)[들어보시길,권고] |2| 2007-03-20 원근식 7120
26614 무관심을 넘어서 2007-04-05 윤기열 7123
26991 오늘의 묵상 (4월21일) |10| 2007-04-21 정정애 7123
29331 고통의 밀알 |6| 2007-08-09 장이수 7124
29570 오늘의 묵상(8월 21일) |10| 2007-08-21 정정애 7127
29904 이 순간의 은총을 사랑하도록 합시다. |3| 2007-09-04 유웅열 7126
30649 "성 프란치스코의 영성" - 2007.10.4 목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 ... |1| 2007-10-04 김명준 7125
30753 가을 나그네 |7| 2007-10-09 이재복 7128
30894 근원적인 해결을 원하시는 하느님-판관기27 |3| 2007-10-16 이광호 7126
31124 천 년 |15| 2007-10-26 박계용 71219
31215 오늘의 묵상(10월 30일) |15| 2007-10-30 정정애 71213
34499 (223)기원(편지) |14| 2008-03-13 김양귀 7128
34645 세계 제1의 아마존강의 신비 |2| 2008-03-19 최익곤 7125
34878 (423) (수필2) 시간을 찾아서 |20| 2008-03-27 유정자 7126
34927 "가장 축복된 만남" - 2008.3.29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2008-03-29 김명준 7125
35556 오늘의 묵상(4월21일)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9| 2008-04-21 정정애 7129
36308 오늘의 묵상(5월18일)삼위일체 대축일 |18| 2008-05-18 정정애 7129
38163 가난뱅이와 부자 사이 |2| 2008-08-04 손인식 7126
38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05 - 119 항) |6| 2008-08-18 장선희 7123
38948 성모님의 발현지와 메시지 2008-09-07 박명옥 7121
3929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월요일 |4| 2008-09-22 김현아 7126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 2008-09-23 장이수 7121
3967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간 월요일 |7| 2008-10-05 김현아 7129
4042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08-10-30 주병순 7121
40655 말씀과 성체 [가톨릭 새 복음화, 베네딕토16세교황] |3| 2008-11-05 장이수 7121
41264 *♡* 이원무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참된 기쁨과 자유 |5| 2008-11-23 김미자 7127
41453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? |4| 2008-11-28 유웅열 7125
41487 11월 29일 야곱의 우물 -루카 21, 34-36 묵상/ 다시 용기를 내 ... |3| 2008-11-29 권수현 7126
41519 희생은 거룩해 지는 것 |11| 2008-11-30 박영미 7127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 2008-12-11 유웅열 7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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