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48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나눔을 |1| 2006-03-06 김선진 7123
16155 "주님의 성체(聖體)인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3-06 김명준 7123
1625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06-03-10 박종진 7123
16320 먹구름 뒤의 빛나는 태양 |7| 2006-03-12 박영희 7125
16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 2006-03-13 이미경 7123
16647 신실하신 하느님 |2| 2006-03-25 김선진 7121
16881 하느님 마음에 드는 일만 하시는 예수님! |2| 2006-04-04 김선진 7120
17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 2006-04-30 이미경 71212
17556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동체! |1| 2006-05-02 임성호 7122
18146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2006-06-01 장병찬 7121
184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6-06-13 주병순 7121
19609 환난이 주는 의미는? 2006-08-08 장병찬 7122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4| 2006-08-12 정복순 7124
19946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2006-08-22 장병찬 7121
20243 [오늘 복음묵상 ] 재능을 잘 키우고 이용할 수 있기를…/ 한만옥 신부님 |1| 2006-09-02 노병규 7125
2070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06-09-19 주병순 7121
20857 당신도 세상의 빛입니다. |1| 2006-09-25 윤경재 7122
20914 <12> 괴짜수녀일기 / 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’ |4| 2006-09-27 노병규 71212
21017 오늘 에 묵상 2일 |6| 2006-10-01 한간다 7122
21260 안녕하세요 어느듯 10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리기다려도 아무도 연락이 ... |3| 2006-10-09 이복순 7120
2137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7. 제자리 찾기 (마르 12,13~17) 2006-10-12 박종진 7122
21609 "그리스도 안에서" ----- 2006.10.19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1| 2006-10-19 김명준 7126
22126 이해관계에서 사랑관계로-----2006.11.6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1| 2006-11-06 김명준 7125
22141 즐거운 불편 |1| 2006-11-07 김두영 7123
22154 저녁 노을 / 최원현 |10| 2006-11-07 박영희 7126
22959 님의 선물 |3| 2006-12-01 이재복 7123
229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|2| 2006-12-02 주병순 7122
23057 주님의 길-----2006.12.4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3| 2006-12-04 김명준 7126
24695 믿음 |4| 2007-01-22 노병규 7129
24801 농장지경(弄璋之慶)과 농와지경(弄瓦之慶) |4| 2007-01-25 배봉균 7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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