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568 3월 12일 *사순 제4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3-12 노병규 71611
83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11 이미경 7169
84542 한눈에 알아보기 위해서 2013-10-17 양승국 71613
85838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18강 일곱째 봉인, 일곱째 나팔, 일곱 대접 2013-12-15 이정임 7162
87613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4-03-05 소순태 7161
88272 지난 5년간의 노력에 만족하며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! |1| 2014-04-02 박상일 7161
89565 인생을 살면서. . . . . . 2014-06-01 유웅열 7164
89867 시련을 격지 않고서는. . . . |2| 2014-06-15 유웅열 7162
90837 세속파도에 빠지고 말지요. |2| 2014-08-08 이기정 7166
90996 + 교황의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 |1| 2014-08-17 김세영 7166
9163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9월 21일 연중 제 ... 2014-09-21 신미숙 7169
9174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4년 9월 28일) 2014-09-26 강점수 7167
9251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05일 『우리 삶』 2014-11-05 한은숙 7160
92690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|2| 2014-11-16 조재형 7165
93683 [주님 공현 후 월요일] 병 고치시는 예수님 2015-01-05 김기욱 7161
9380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5-01-10 주병순 7160
93966 <더죄인>과 <덜죄인>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1-17 노병규 7167
95069 사순 제3주일/너희는 이곳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 2015-03-07 원근식 7161
95630 우리도 가야파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3-29 노병규 7161
96900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류달현 신부(의정부교구 성소국)<부활 제 ... 2015-05-21 김동식 7161
97482 더불어 사는 세상 2015-06-18 김중애 7161
98921 떨지 마라 [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 |1| 2015-08-29 김기욱 7160
99308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들은 축복이 됩니다. |2| 2015-09-18 최용호 7163
9964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진리로 기초 잡혀야 인생은 꽃핍니다. |6| 2015-10-05 이기정 7168
101823 기도(4) 2016-01-18 김중애 7163
101836 ◆[성구명상-이기정] 신앙인들은 남들과 뭔가 다르답니다. |7| 2016-01-18 이기정 71610
102640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6-02-21 주병순 7161
103579 교회의 변화를 이루기 위한 초석 2016-04-04 김중애 7160
10509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3| 2016-06-25 김명준 7166
105846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2일 [(녹) 연중 제18주간 화요일] 2016-08-02 김중애 7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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