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858 죄를 지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용서를 모르는 것이 불행이다. (루카17, ... |1| 2021-11-08 김종업 7171
1527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04 김명준 7173
157167 봉사활동의 뿌리는 기도생활이다/ 송 봉 모 신부 |1| 2022-08-25 김중애 7172
1574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9-07 김명준 7172
158198 [연중 제28주간 토요일] 매일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 2022-10-15 김종업로마노 7173
158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7) 2022-10-27 김중애 7178
1641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은 패망의 선봉 |1| 2023-07-12 김백봉7 7174
2370 21 03 26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을 다스려 산소가 3가지 경로로 상 ... 2021-11-20 한영구 7170
12356 (퍼온 글) 캐나다에서 보낸 한가위 2005-09-16 곽두하 7162
13068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(독자는 알아 들으라.) 2005-10-25 최혁주 7161
13664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, ... 2005-11-22 양다성 7161
14390 아름다운 신앙들5 |3| 2005-12-22 장병찬 7163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2005-12-27 장기항 7161
14718 신앙인의 Priority |1| 2006-01-06 김선진 7164
14921 그 후에 무엇을 |2| 2006-01-13 박규미 7162
15245 진정한 부자 |2| 2006-01-27 김성준 7164
15516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서 바쳐야 합니까? 2006-02-08 장병찬 7161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 2006-03-19 이미경 7165
17041 늘 나누는 사람! 2006-04-10 임성호 7163
17126 나는 존재하고 있는 나다.(I am who I am.) |3| 2006-04-14 김선진 7162
17128 ♧ 사순묵상 - 십자가를 통하여 만나는 예수님[성주간 금요일] |1| 2006-04-14 박종진 7162
1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 2006-05-05 이미경 7165
18305 축복 |1| 2006-06-09 김성준 7162
18861 ♧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2006-07-06 박종진 7164
19034 겸손된 봉헌 |2| 2006-07-14 장병찬 7163
19103 [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①]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2006-07-17 장병찬 7163
19341 ◆ 흑 장 미 . . . . . . . . . . . . .[정채봉님] |8| 2006-07-28 김혜경 7167
195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 1 ) 2006-08-06 홍선애 7165
19595 얼짱의 변모 (펌) |3| 2006-08-07 이현철 7163
19661 우물가의 여인 |7| 2006-08-10 노병규 7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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