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699 ■ 고립은 영광이 없는 삶 / 복음의 기쁨 89 2015-11-26 박윤식 7181
10139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2015-12-28 최원석 7181
102985 "가거라,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"(3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07 신현민 7181
10300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6-03-08 주병순 7180
10567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7-24 김명준 7184
10618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6-08-20 주병순 7181
115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2) '17.10.14. 토 ... 2017-10-14 김명준 7181
144062 ♥죽음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...福者 홍익만 안토니오 님 (순교일; 1월 ... 2021-01-27 정태욱 7181
144189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31 주병순 7181
15046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39) ’21.10.20. 수 2021-10-20 김명준 7181
1509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6-37/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) |1| 2021-11-12 한택규 7180
151044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21-11-17 주병순 7180
152484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2-01-24 주병순 7181
153557 galmegi,powernet피씨방 powerent개,immanuel천사 |2| 2022-03-04 이철주 7180
155295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성삼위의 내적 활동에도 참여한다. - [하 ... |1| 2022-05-25 장병찬 7180
155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6-02 김명준 7181
1566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8-01 김명준 7180
157073 매일미사/2022년 8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21주일] |1| 2022-08-21 김중애 7180
1579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0-03 김명준 7181
159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02) |1| 2022-12-02 김중애 7185
161206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. |1| 2023-02-28 최원석 7182
1612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01 박영희 7182
161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6) |2| 2023-03-26 김중애 7184
163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4) |2| 2023-07-04 김중애 7185
1272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06 박종진 7175
12899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아 주어 만백성을 네 앞에 굴복시키리라. 2005-10-16 양다성 7171
14232 "진리의 등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16 김명준 7173
14933 14일 야곱의 우물-레위를 부르심/봉헌준비(15일째) |4| 2006-01-14 조영숙 7174
15466 "일치의 중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2-06 김명준 7173
16677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일 ◈ |3| 2006-03-26 조영숙 7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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