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51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09-01-01 박명옥 7192
42927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|4| 2009-01-14 장병찬 7194
44474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2009-03-09 장병찬 7194
44834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파우스티나 성녀) 2009-03-23 장병찬 7194
46780 기도와 찬미의 밤 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6-13 박명옥 7193
46804 열왕기 상 7장 솔로몬이 궁전을 짓다. 2009-06-14 이년재 7191
46997 예수성심과 우리가 가져야 할 보속의 정신 |1| 2009-06-22 김중애 7194
47046 "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." - 6.24, 이수철 ... 2009-06-25 김명준 7194
54768 담대함과 위축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2 이순정 7198
55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5-01 이미경 71914
563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겉과 속 |9| 2010-06-05 김현아 71917
57376 연중 제15주일 -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|2| 2010-07-17 박명옥 71913
58174 "섬기는 사람" - 8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8-23 김명준 7197
588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 2010-09-28 김광자 7192
61166 ☆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☆ |10| 2011-01-04 김광자 71914
63267 사랑은 뒤가 아니라 앞을 향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31 노병규 71913
6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02 이미경 71912
69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0 이미경 71912
70788 오이는 어디로 갔을까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27 오미숙 71917
761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단 불을 붙였으면 |3| 2012-10-16 김혜진 71912
77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2-18 이미경 7198
78414 1월 24일 목요일 *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 2013-01-24 노병규 7199
829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누구인가?, 기도하십시오. |1| 2013-07-27 김혜진 7196
8604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... |1| 2013-12-24 박명옥 7192
8684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... 2014-01-27 노병규 71911
8715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5주일 - 소금처 ... |1| 2014-02-09 박명옥 7194
87230 우리가 꼭 깨달아야 할 것 |1| 2014-02-13 강헌모 7194
88032 영원히 갈증을 느끼지 않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3-23 김은영 7193
88503 인간의 삶과 수난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 2014-04-13 유웅열 7191
89837 ▒ - 배티 성지,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- 김웅열 ... 2014-06-14 박명옥 7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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