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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952 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1 장병찬 1,1630
221776 코로나 백신 개발 과정에 등장하는 HEK 293(낙태된 배아 세포 조직)의 ... 2021-01-18 김준석 1,1630
222572 5.17(월), '기후위기와 농업' 온라인 강연 - 찬미받으소서 주간, 둘 ... 2021-05-16 박경수 1,1630
227446 03.08.수."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."(마태 20, 26) 2023-03-08 강칠등 1,1630
47098 꽃동네와 관련해서.... 2003-01-23 하영래 1,16249
47138     [RE:47136]^^ 2003-01-23 곽일수 2153
126979 그게 행복이 아닐 런지 |23| 2008-11-11 양명석 1,16217
189089 영성체 알러지 있는 친구에게 |3| 2012-07-13 김인기 1,1620
189143     믿음이냐, 행위냐에 대한 질문이라면 ~~ |2| 2012-07-14 이삼용 1330
189123     스웨이[Sway] 2012-07-13 박윤식 2740
189091     Re:영성체 알러지 있는 친구에게 |465| 2012-07-13 박송국 5370
189193        송두석님께.. 2012-07-16 박재석 890
189126        박재석 형제님께 |15| 2012-07-14 송두석 2550
189092        글의 주제는 '영성체'입니다. |6| 2012-07-13 김인기 2700
200679 세례명부르기 |1| 2013-09-03 이경엽 1,1620
208628 생각과 말과 행위와 삼업(三業) 2015-03-18 목을수 1,1620
208875 제 3회 살레시오 전국 청소년 독서대회 요강 2015-05-13 윤명희 1,1620
210606 대세 3일 후 ... 2016-04-26 김신실 1,1625
214689 동물의 왕국을 넘는 세상 2018-03-20 이바램 1,1620
216934 [모집] 챌리스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8-12-03 김대호 1,1620
216991 지방대를 지잡대라고.. (?) 2018-12-10 변성재 1,1620
227475 †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 ... |1| 2023-03-12 장병찬 1,1620
26898 게으름의 경지에 오른 나의 기발한 통달함이여 2001-11-29 박유진신부 1,16147
37406 호치민의 지도력과 베트남 통일 2002-08-18 이현주 1,1615
110876 열정과 호방함 뒤에는 고독과 슬픔도 있음을 압니다 |5| 2007-05-14 지요하 1,1619
117369 존경하는 송진 신부님 말씀 |1| 2008-02-11 최덕만 1,1619
117435     Re:존경하는 송진 신부님 말씀 2008-02-13 우성심 2051
205497 하얀 작은 꽃들 |1| 2014-05-08 박영미 1,1613
21202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7-01-17 주병순 1,1614
215080 벌금 150만원 때문에…심부전 환자 ‘노역장’ 이틀만에 숨져 2018-04-21 이바램 1,1611
21742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9-02-08 주병순 1,1610
21987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0-03-19 주병순 1,1610
223538 09.22.수.'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.'(루카 9, ... |1| 2021-09-22 강칠등 1,1611
36769 "미사의값" 실화^^ 2002-07-31 이경복 1,16043
37689 제발지우지마세요2 2002-08-25 우리는 1,16014
37695     [RE:37689]쌍문동 성당에선????? 2002-08-25 장혜진 4700
37696        [RE:37695]쌍문동이 아니라 쌍암동 2002-08-25 곽일수 2490
37698        [RE:37695]쌍암동성당 2002-08-25 박상근 2690
206504 한강 시민공원, 반포 2014-06-14 유재천 1,1600
21066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6-05-09 주병순 1,1602
218900 ★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|1| 2019-10-18 장병찬 1,1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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