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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6 "제 십자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2-17 김명준 7192
15923 제가 이렇게 해도 되나요? 2006-02-25 김선진 7193
15926 '어린이 같은 마음으로' |1| 2006-02-25 정복순 7192
16176 주님의 기도 |1| 2006-03-07 정복순 7193
16222 *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2006-03-08 장병찬 7191
16250 하느님께 뽑힌 사람들 2006-03-10 김선진 7193
16305 [사제의 일기]* 봉 헌 [#15772]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8| 2006-03-12 김혜경 7198
16619 십자가의 길 제4처/어머니를 만나심 2006-03-24 조경희 7192
16716 사진 묵상 - 얼굴 |2| 2006-03-28 이순의 71912
16762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5일 ◈ |4| 2006-03-30 조영숙 7196
1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3| 2006-04-17 이미경 7198
1750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|2| 2006-04-30 장병찬 7195
17636 당신께 기도 합니다 |3| 2006-05-05 허정이 7194
17878 '주님의 사랑에 머물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신부] 2006-05-18 정복순 7193
1795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6주간 월요일] 2006-05-22 박종진 7191
17966 어머니 2006-05-23 김두영 7192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6-06-25 주병순 7192
18851 [아침묵상]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|5| 2006-07-06 노병규 7197
18884 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|4| 2006-07-07 유정자 7193
19237 때리는 남편, 매맞는 아내 그러면… |4| 2006-07-23 노병규 7195
19362 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...사람은 말을 한다. 2006-07-28 이은주 7191
19970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06-08-23 주병순 7192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 2006-09-09 윤경재 7192
21176 [새벽묵상]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|2| 2006-10-06 노병규 7198
21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0-15 이미경 7195
22091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5일) ♡* |23| 2006-11-05 정정애 7198
22328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13일)* |12| 2006-11-13 정정애 7197
23216 내게 당신은 발가벗고 오셨습니다. |4| 2006-12-08 윤경재 7194
24330 ♧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5| 2007-01-11 박종진 7197
24730 최초의 한 생각 |1| 2007-01-23 김두영 7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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