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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224 동티모르 교민입니다. 성가 다운을 받을수는 없는지요? |1| 2014-04-18 금교건 1,1692
208628 생각과 말과 행위와 삼업(三業) 2015-03-18 목을수 1,1690
209264 가난한 사람들, 교회가 편안하십니까? 2015-07-18 이부영 1,1694
214770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 04월'부활시기'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받 ... 2018-03-28 김동식 1,1690
216607 개인성경쓰기에 쓴 부분이 메인창에서는 인식 안됨(신약성서 끝부분) |2| 2018-10-21 최용남 1,1690
217244 '북한군의 UN 평화유지군 활동' 제안 |1| 2019-01-06 변성재 1,1692
217436 국악성가 사순피정 및 성주간 배움터 2019-02-10 이기승 1,1690
21798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24 주병순 1,1690
21810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9-06-15 주병순 1,1690
218868 그래,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/ 혜민스님 |1| 2019-10-12 강칠등 1,1691
21923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1,1690
219782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1) |1| 2020-03-07 장병찬 1,1690
220832 2020년 8월 25일 화요일, 천하의 한심한 바보천치 (하느님, 관심 꺼 ... 2020-08-26 변성재 1,1690
221152 말씀사진 ( 마태 22,39 ) 2020-10-25 황인선 1,1691
226557 "사제, 정치 개입해선 안돼"/ 염수정 추기경님 |1| 2022-11-26 양남하 1,1698
12441 이름 때문에 생긴 해프닝들 2000-07-24 김지선 1,16817
24572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2001-09-21 길정례 1,16817
40144 제발.. 노조원님들... 2002-10-10 정홍렬 1,16817
40180     [RE:40144]^.^ 2002-10-10 문형천 1222
66755 [교사의감동^^] "난 이제 머... 해볼것 다 해보았으니까.. 2004-05-06 안지순 1,16817
122143 굿자만사 올해 7월 모임과 관련하여 |15| 2008-07-14 지요하 1,16817
122425 주임 신부님 |1| 2008-07-27 임광순 1,1680
206844 유병언씨의 슬픈 얘기 |1| 2014-07-26 유재천 1,1686
209324 신자들이 성직자를 숭배해서는 안된다 2015-07-29 이부영 1,1681
217304 신심서적 기증합니다. 신청해주세요. |1| 2019-01-16 김연순 1,1680
21786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|1| 2019-04-30 손재수 1,1682
218934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1,1680
219211 ★ 미사의 은총 2019-12-14 장병찬 1,1680
219829 코로나 19 신종바이러스 확산이 멈추기를 기도드립니다. |3| 2020-03-13 김남희 1,1684
219917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★ 2020-03-25 임희근 1,1681
222572 5.17(월), '기후위기와 농업' 온라인 강연 - 찬미받으소서 주간, 둘 ... 2021-05-16 박경수 1,1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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