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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029 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- 2013.11.9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3-11-09 김명준 3796
85028 처칠 수상을 익사 위험에서 살려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11-09 김영완 4495
85027 11월10일(일) 교황 聖 레오1세, 聖女 님파 님♥ 2013-11-09 정유경 6240
8502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3-11-09 주병순 3371
85025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2013-11-09 박승일 3281
85024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 2013-11-09 박승일 3081
85023 누구에게나 자기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가 있습니다. 2013-11-09 유웅열 4172
85022 주님의 집인 우리 2013-11-09 강헌모 3431
85021 하느님 나라 2013-11-09 이부영 4320
850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09 이미경 9318
85019 ■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참된 거처/신앙의 해[353] 2013-11-09 박윤식 3841
85018 불 꽃 2013-11-09 이재복 3571
8501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9일 라테라노 대성 ... |1| 2013-11-09 신미숙 4528
85016 연중 제32주일/죽음 너머의 삶 |1| 2013-11-09 원근식 4522
85015 ♡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3-11-09 김세영 68810
8501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13-11-09 조재형 3743
85012 ◎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2013-11-09 김중애 4690
85011 ♥사랑은 우리 존재의 잠재력 2013-11-09 김중애 3811
85010 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 2013-11-09 김중애 3621
8500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9일 토요일 2013-11-09 김중애 3700
85008 인격체를 보시므로 살고 죽고는 무관 2013-11-08 이기정 3114
85007 강도의 소굴로 들어가신 분, 죽었지만 살아 있으시다 2013-11-08 장이수 3342
850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심과 맞서라 2013-11-08 김혜진 76613
85005 오늘 우리가 건설해야할 교회 2013-11-08 양승국 43011
850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08 이미경 59511
8500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3-11-08 주병순 3621
85002 자비하신 하느님 - 2013.11.8 연중 제31주간 금요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11-08 김명준 4206
85001 11월9일(토) 福女 엘리사벳(삼위일체의) 님♥ 2013-11-08 정유경 5021
8500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2013-11-08 박승일 5372
84999 시국미사가 정당한지 묻기전에 1 2013-11-08 박승일 4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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