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074 ♡ 은총의 생활... ♡ 2009-10-21 이부영 7233
50614 ♡ 감사는 당연한 것?.. 정말.. ♡ |1| 2009-11-11 이부영 7231
55689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4 박명옥 72311
570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4 이미경 72315
57646 '저 사람이 아디에서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10-07-30 정복순 7237
58432 ○ㅇ˚。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○ㅇ˚。 |8| 2010-09-05 김광자 7237
59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의 협조자 |3| 2010-11-13 김현아 72318
61820 2월 3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2-03 노병규 72316
66851 판관 입타. 그의 딸이 번제물로 바쳐지다.순교인가? |1| 2011-08-19 이정임 7235
69959 (▶◀) 이계광(세례자요한, 91세)신부님 선종 2011-12-26 김종업 7230
72636 4월 22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22 노병규 72312
73424 + 갈길은 멀고 험해도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30 김세영 72313
75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하느님께서 맺어주셨으니" |1| 2012-10-06 김혜진 7234
77391 12월 10일 *대림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10 노병규 72312
7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2-24 이미경 7235
8476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28일 연중 제 3 ... |1| 2013-10-28 신미숙 72311
853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22 이미경 72311
85547 12월1일(월) 니코메디아의 聖女나탈리아 님♥ 2013-11-30 정유경 7230
864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매와 중재 |1| 2014-01-10 김혜진 72312
8669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21일 화요일 *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 ... 2014-01-21 노병규 72313
87778 ■ 예수님 시신을 거두는 요셉과 니코데모 /묵주 기도 67 2014-03-12 박윤식 7231
8914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 ... 2014-05-13 박명옥 7233
89378 예수님의 눈으로.. 41. 필립보의 고백과 사랑하올 주님의 눈물 |3| 2014-05-23 강헌모 7233
89661 사랑 확인의 이유는? |3| 2014-06-06 이기정 7237
89876 우리도 그 사랑에 일치되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6-16 김은영 7234
90444 손의 십계명 2014-07-16 이부영 7233
90730 5분의 의미 |1| 2014-08-02 이부영 7233
91037 † 하느님을 얻기위한 지혜의 기도- 『준주성범』 2014-08-19 한은숙 7230
92526 준주성범 : 제3권 제33장 영혼의 불안, 우리의 최종 의향을 하느님께로 ... 2014-11-06 강헌모 7231
93001 영성적인 야망을 조심하십시오. 2014-12-03 김중애 7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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