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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091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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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주병순 |
351 | 1 |
85090 |
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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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이부영 |
446 | 0 |
85089 |
그분의 종이 된 자체로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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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은영 |
535 | 5 |
85088 |
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/신앙의 해[35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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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박윤식 |
451 | 1 |
85087 |
♡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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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세영 |
786 | 8 |
85086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2일 연중 제 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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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신미숙 |
635 | 12 |
85085 |
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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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조재형 |
446 | 3 |
85084 |
◎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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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중애 |
496 | 0 |
85083 |
♥고통 중에서도 온유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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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중애 |
593 | 0 |
85082 |
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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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중애 |
494 | 0 |
85081 |
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2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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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김중애 |
445 | 0 |
85080 |
해야 할 일을 하지않는 - 믿음에 때묻은 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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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장이수 |
516 | 0 |
8507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뒷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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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김혜진 |
1,044 | 15 |
85078 |
11/11 월요일 복음 '용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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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김인성 |
451 | 0 |
85077 |
꾸미려니 유지비가 엄청 들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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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이기정 |
536 | 5 |
85076 |
11/10 주일 복음 '부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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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김인성 |
370 | 0 |
85075 |
중년의 세월 / 이채시인 낭송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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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이근욱 |
350 | 1 |
85074 |
11월12일(화) 聖 요사팟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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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정유경 |
432 | 0 |
85073 |
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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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지요하 |
491 | 1 |
85072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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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주병순 |
440 | 1 |
85070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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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이미경 |
957 | 10 |
85069 |
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.(신명 22, 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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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강헌모 |
483 | 1 |
85068 |
성덕의 잣대는 사랑 -하느님의 마음- 2013.11.11 투르의 성 마르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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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김명준 |
440 | 4 |
85067 |
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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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이부영 |
5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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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와 용서에 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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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유웅열 |
947 | 0 |
85065 |
♡ 용서하는 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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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김세영 |
915 | 11 |
85064 |
■ 진정한 벗과 주님만을 보면서/신앙의 해[35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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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박윤식 |
513 | 0 |
85063 |
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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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조재형 |
3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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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1일 연중 제 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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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신미숙 |
5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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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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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장이수 |
86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