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43 하우스텐보스 |8| 2008-08-12 김광자 7257
3948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08-09-29 장병찬 7253
39960 (351)+ 하느님.. 오늘은 내마음을 정리하는 나의 본명 축일입니다. |6| 2008-10-15 김양귀 7254
40650 "주님의 제자가 되려면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1-05 김명준 7256
40703 연중 31주 금요일-십자가 없이 예수 그리스도도 없다 |1| 2008-11-07 한영희 7255
41368 회개와 복의 시작-룻기2 |2| 2008-11-26 이광호 7252
4154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들을 줄 알고 받들 줄 알아야 - 이기정 사 ... |1| 2008-12-01 노병규 7256
42249 입이 열린 계기 - 윤경재 |4| 2008-12-23 윤경재 7257
4225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입이 간지러운 사람들-이기정 신부님 |1| 2008-12-23 노병규 7253
42678 달을 가리키는 예수님의 손가락 - 윤경재 2009-01-06 윤경재 7255
43191 연중 2주 금요일-새로운 사랑 관계 |3| 2009-01-23 한영희 7255
44341 소금처럼.....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2005년 연중 제5주일 강론) 2009-03-04 송월순 7255
45383 왜 우느냐 <와> 누구를 찾느냐 |2| 2009-04-14 장이수 7253
46399 지혜로운 이의 삶 |8| 2009-05-27 김광자 7255
46678 ♡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. ♡ 2009-06-09 이부영 7251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 2009-09-02 윤경재 7254
50502 <회사원 ㅎ 씨의 비애> - 호인수 신부 2009-11-07 송영자 7253
51978 씁쓸함을 느끼며... 허윤석신부님 |2| 2010-01-04 이순정 7253
52256 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 |2| 2010-01-14 이순정 7255
52701 1월 30일 연중 제 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1-30 노병규 72516
57815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높은 산에 올라 보라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08-05 박명옥 72516
59739 첫 사제들의 임직식(레위기8,1-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1-05 장기순 7256
63473 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6 노병규 7259
6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27 이미경 72519
67227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04 노병규 72513
70115 레퀴엠Requiem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02 오미숙 72515
70127     ▶레퀴엠Requiem◀ 2012-01-02 강칠등 3400
79487 사순 제4주일/탕자처럼 방황활 때도 2013-03-09 원근식 7250
80705 ◎요셉신부님복음묵상◎ 2013-04-23 김중애 7256
8384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11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... |2| 2013-09-11 신미숙 72512
87808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할 때 화해가 이루어진다. |1| 2014-03-14 유웅열 7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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