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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558	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\|1\|	2005-12-30	박종진	725	3
14571	한 처음 \|6\|	2005-12-31	이인옥	725	4
14974	응답의 도구되었던... \|1\|	2006-01-16	박규미	725	3
15125	아기예수를 탄생시킨 나는 지금 어디에	2006-01-22	박규미	725	1
15436	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- 쉼 \|3\|	2006-02-04	조영숙	725	6
15985	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.	2006-02-27	주병순	725	2
16097	가시관 쓰신 예수님 \|3\|	2006-03-04	원근식	725	2
16231	오늘의 묵상	2006-03-09	김두영	725	1
16265	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	2006-03-10	주병순	725	1
1628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\|2\|	2006-03-11	이미경	725	5
16342	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\|2\|	2006-03-13	장병찬	725	5
16392	오늘의 묵상 \|1\|	2006-03-15	김두영	725	1
16631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5>	2006-03-24	이범기	725	3
17000	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	2006-04-08	주병순	725	2
17102	"VIA DOLOROSA" \|7\|	2006-04-13	이미경	725	5
17312	가서 좋은 소식을 전하라 \|2\|	2006-04-22	김선진	725	4
17367	3번 태어나는 인생을 사는 우리들!	2006-04-24	임성호	725	2
17871	'서로 사랑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\|1\|	2006-05-17	정복순	725	1
17993	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그리스도께	2006-05-24	장병찬	725	2
18157	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	2006-06-02	조경희	725	3
18404	"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..." \|6\|	2006-06-13	조경희	725	7
18537	예수님의 변증법 \|3\|	2006-06-20	이인옥	725	11
19608	깊은 영성을 보여주는 5가지 증거 \|2\|	2006-08-08	장병찬	725	4
19825	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7일)♥ \|11\|	2006-08-17	정정애	725	8
19938	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2일) ♥ \|7\|	2006-08-22	정정애	725	7
20576	빈손으로 서서~ \|3\|	2006-09-15	양춘식	725	3
20802	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3일)♡ \|18\|	2006-09-23	정정애	725	8
21431	** 오히려 행복하다 ** \|2\|	2006-10-14	홍선애	725	4
21583	[저녁 묵상] 저는 동물처럼 살아 왔습니다 / Mother Teres \|2\|	2006-10-18	노병규	725	8
22353	[오늘 복음묵상] 이성보다 강한 믿음 / 박상대 신부님 \|1\|	2006-11-13	노병규	725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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