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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702 |
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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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8 |
이부영 |
655 | 2 |
85732 |
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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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장이수 |
431 | 2 |
85742 |
영혼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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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0 |
이부영 |
530 | 2 |
85760 |
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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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1 |
주병순 |
531 | 2 |
85764 |
서로 격려하는 삶을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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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1 |
유웅열 |
546 | 2 |
85780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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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2 |
주병순 |
480 | 2 |
85823 |
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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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4 |
김중애 |
401 | 2 |
85832 |
가톨릭 신앙의 골다공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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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4 |
박승일 |
525 | 2 |
85838 |
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18강 일곱째 봉인, 일곱째 나팔, 일곱 대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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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5 |
이정임 |
716 | 2 |
85847 |
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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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5 |
김중애 |
588 | 2 |
85859 |
●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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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6 |
김중애 |
449 | 2 |
85866 |
혼자 일어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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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6 |
이부영 |
726 | 2 |
85881 |
■ 묵주기도 13[환희의 신비 4단 : 3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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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박윤식 |
605 | 2 |
85889 |
화이트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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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이근욱 |
602 | 2 |
85899 |
■ 묵주기도 14[환희의 신비 5단 : 1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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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8 |
박윤식 |
976 | 2 |
85900 |
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은 교회가 '정교분리'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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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8 |
소순태 |
452 | 2 |
85935 |
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20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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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김중애 |
306 | 2 |
85938 |
■ 묵주기도 16[환희의 신비 5단 : 3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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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박윤식 |
510 | 2 |
85948 |
두려워하지 말고 順命하며 평화를 누리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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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유웅열 |
554 | 2 |
85950 |
사랑은 '사회, 정치적 애덕' 특징 지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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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박승일 |
447 | 2 |
85957 |
대림 제4주일/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며/글:조명연. 홍금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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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원근식 |
494 | 2 |
85959 |
●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막는 장애를 고백 성사로 제거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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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김중애 |
531 | 2 |
86005 |
■ 환희의 신비를 끝내면서/묵주기도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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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박윤식 |
387 | 2 |
86008 |
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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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이부영 |
433 | 2 |
86034 |
■ 환희의 신비를 끝내면서/묵주기도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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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박윤식 |
991 | 2 |
86038 |
< 또 다른 요한 >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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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강헌모 |
506 | 2 |
86040 |
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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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박명옥 |
719 | 2 |
86041 |
성탄! 새로운 삶의 신비 그리고 새로운 삶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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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유웅열 |
665 | 2 |
86042 |
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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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주병순 |
419 | 2 |
86058 |
성탄절에 드리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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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5 |
이부영 |
45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