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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83 구원의 두 조건 2014-12-07 강헌모 7283
93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4년 12월 14일) 2014-12-12 강점수 7283
93738 ♣ 1.8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/ ‘지금’이 바로 만나야 ... 2015-01-07 이영숙 7286
93803 남아 있는 것 2015-01-10 김중애 7280
94102 필립비서 간추림 2015-01-22 박종구 7280
944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07일)『연중 ... 2015-02-06 김동식 7280
96444 2015.05.01. |4| 2015-05-01 오상선 72812
96795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? 2015-05-16 유웅열 7282
96945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류달현 신부(의정부교구 성소국)<부활 제 ... 2015-05-23 김동식 7281
9746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5-06-17 주병순 7281
97670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15-06-26 주병순 7281
989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2주간 화요일)『마귀』 |1| 2015-08-31 김동식 7284
9913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제일 아름답고도 무섭네요. |5| 2015-09-09 이기정 7286
99195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. 2015-09-13 김중애 7280
100268 눈에는 눈, 이에는 이 |2| 2015-11-05 최용호 7281
1003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|9| 2015-11-09 김태중 72811
102787 아버지,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2016-02-27 최원석 7281
10593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07 김명준 7283
152387 말라기(17) 사람이 하느님을 속이다니요? (말라3,7-9) 2022-01-20 김종업로마노 7280
156172 이 세상은 安住할 곳이 아니라 뽑혀 나가야할 곳이다. (마태10,7-1 ... |1| 2022-07-08 김종업로마노 7281
15629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7280
158165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|1| 2022-10-13 주병순 7280
158488 매일미사/2022년 10월 30일 주일 [(녹) 연중 제31주일] |2| 2022-10-30 김중애 7281
160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9) |2| 2023-01-19 김중애 7285
161502 인생은 “자비의 학교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14 최원석 7286
485 생명의 은인 |3| 2005-02-19 이봉순 7282
1488 영적독서 |2| 2012-02-06 강헌모 7280
2576 21 09 06 월 평화방송 미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 ... 2022-10-13 한영구 7280
12482 야곱의 우물 (9월 24일)-->>♣연중 제25주간 토요일(알아듣기 어려운 ... 2005-09-24 권수현 7271
12547 생명의 길로 나가자 2005-09-28 김선진 7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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