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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393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2013-11-25 이부영 5682
85398 일반 공개된 베드로 사도의 유골 2013-11-25 김정숙 1,2232
85402 가난한 사람이 행복한 이유 2013-11-25 강헌모 5602
85424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13-11-26 이부영 5162
85443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3) 2013-11-27 김중애 3352
85448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2| 2013-11-27 조재형 3932
85457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/ 이채시인 2013-11-27 이근욱 4022
85466 묵주기도 1만단의 기적 - 우리는 통공 덕에 산다 2013-11-27 김영식 5902
85479 남을 용서한다는 것 2013-11-28 이부영 5922
85493 예수님은 인간이며 신이시기에 2013-11-28 이기정 3422
85520 카야파가 말한 "여러분"을 한국 교회에서 본다 2013-11-29 박승일 4562
85537 교황 프란치스코: "시대의 징표를 아는 지혜의 은사" |1| 2013-11-30 김정숙 5772
85538 지하 교회를 이끌다 투옥되어 있는 중국 사제들 2013-11-30 김정숙 6382
85541 다른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 2013-11-30 강헌모 5212
85559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|2| 2013-12-01 주병순 5502
85572 ●전례정신 습득(5) |2| 2013-12-02 김중애 4022
85574 ◎따스한 말 한마디 |2| 2013-12-02 김중애 5622
85575 ○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2013-12-02 김중애 5312
8557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3-12-02 주병순 4552
85590 결국 '마음' !! |1| 2013-12-02 김영범 6492
85596 ◎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|2| 2013-12-03 김중애 6352
8562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3-12-04 주병순 4462
85638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3-12-05 주병순 5142
85646 교황님의 역할 VII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 해설 외 |3| 2013-12-05 소순태 3842
85657 천국을 맛보고 싶습니까? |1| 2013-12-06 이부영 5012
856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3년 12월 8일 ). 2013-12-06 강점수 5762
85663 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호 ... 2013-12-06 강헌모 4982
85670 12월7일(토) 聖 암브로시오 님♥ |1| 2013-12-06 정태욱 5432
85678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12-07 김은영 4512
85684 ■ 묵주기도 6[환희의 신비 2단 : 2/3] 2013-12-07 박윤식 5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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