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285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26 노병규 1,03513
40335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28 노병규 1,28613
40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0-28 이미경 1,13113
40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0-29 이미경 1,17513
4037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0-29 이미경 3932
40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0-30 이미경 1,09213
4041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30 이미경 4010
4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03 이미경 1,21513
40700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1-07 노병규 1,29013
40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1-08 이미경 1,00013
4074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08 이미경 5062
40861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12 노병규 1,18413
40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1-13 이미경 1,13613
4090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1-13 이미경 5021
40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11-15 이미경 95413
4098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15 이미경 4013
41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1-19 이미경 1,14513
4109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19 이미경 3732
41473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1-29 노병규 78413
41599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02 노병규 98013
41642 ◆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'화해'는 없고 '싸움'만 있다. |5| 2008-12-03 김현아 76813
41724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06 노병규 1,05813
41904 성찰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 2008-12-12 노병규 96313
41919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소경 |4| 2008-12-13 김현아 73213
41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은 목자를 필요로 한다 |4| 2008-12-15 김현아 95013
42039 '물개 신부' 의 질투심 - 주상배 신부님 |5| 2008-12-17 노병규 1,06913
42114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2-19 노병규 1,10613
42197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21 노병규 92113
42289 ◈.. 치마 입은 남자의 행복 ..◈ - 주상배 신부님 |1| 2008-12-24 노병규 1,08913
4243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29 이은숙 1,20113
426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|6| 2009-01-05 김현아 79413
42667 1월 6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1-06 노병규 1,15713
42898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1-13 노병규 1,25313
4292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9-01-14 이은숙 1,32913
43145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1-22 노병규 99413
43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1-26 이미경 88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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