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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148 용서.. 2025-08-14 최원석 1351
184147 [연중 제19주간 목요일,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] 2025-08-14 박영희 1532
184145 오늘의 묵상 (08.14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4 강칠등 1613
184144 성모님 순례기도 . N . 성모통고 기도 2025-08-14 최영근 1711
1841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"너 자신을 알라!" <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 |1| 2025-08-14 선우경 1484
184142 8월 14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4 강칠등 1590
1841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저히 용서가 안 될 때, 당신이 놓치 ... 2025-08-14 김백봉 1180
184140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. 2025-08-14 김중애 1652
184139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25-08-14 김중애 1371
184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4) 2025-08-14 김중애 1723
184137 매일미사/2025년 8월 14일 목요일[(홍)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... 2025-08-14 김중애 1500
184136 신앙 - 용서, 구원은 죄로부터 출발 2025-08-14 김종업로마노 1161
1841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21─19,1 /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... 2025-08-14 한택규엘리사 1190
184134 성모 승천 대축일 |5| 2025-08-14 조재형 2485
184132 축복을 드립니다. 2025-08-14 이경숙 1150
184131 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/ 성 ... 2025-08-13 박윤식 1473
184130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5-08-13 박윤식 1361
184129 [낙태반대27]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|1| 2025-08-13 장병찬 1270
184128 [음란 극복방법23]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(성 필립 네리) |1| 2025-08-13 장병찬 1240
184127 ╋ 071.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8-13 장병찬 1060
18412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 ... 2025-08-13 최원석 1312
184124 8월 1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3 강칠등 1633
184123 오늘의 묵상 (08.13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3 강칠등 1841
18412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8-13 최원석 1745
184121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.> 2025-08-13 최원석 1312
184120 이영근 신부님_ “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~”(마태 18,15) 2025-08-13 최원석 1413
184119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명! 2025-08-13 최원석 1891
184118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! 2025-08-13 최원석 1693
184117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2025-08-13 박영희 1913
1841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 중심의 공동체 “죽음을 날마다 눈앞에 |2| 2025-08-13 선우경 1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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