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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46
마음이 부자인 아저씨
2002-10-14
이우정
650
21
7482
잃어버린 지갑
2002-10-18
최은혜
554
21
7908
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
2002-12-26
박윤경
714
21
7989
잃어버린 지갑과 함께 돌아온 것들
2003-01-07
박윤경
603
21
8071
아버지 제사상의 곰보빵
2003-01-23
박윤경
576
21
8108
물이 수중기가 되려면...
2003-01-30
안창환
719
21
8518
지혜 주머니
2003-04-20
이요한
2,554
21
8752
5달러 짜리 자전거
2003-06-13
이동재
684
21
8758
[RE:8752]
2003-06-15
이경하
154
2
8753
마음에 새기고 싶은 마음...
2003-06-14
안창환
2,552
21
8759
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
2003-06-15
김유임
220
4
9649
기억나는 크리스마스
2003-12-15
오시몬
774
21
9655
우렁남매
2003-12-18
이우정
2,516
21
9656
[RE:9655]
2003-12-18
유영진
198
1
9702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2003-12-30
이우정
709
21
10101
감실 앞에서.........
2004-03-26
이우정
637
21
31744
* 12월의 하늘을 보세요 ~
|21|
2007-12-01
김성보
2,456
21
32231
* 12월, 그 종착역에 서서 ~
|15|
2007-12-18
김성보
2,602
21
32374
* 성탄의 기쁨을 함께합니다 ~
|24|
2007-12-24
김성보
2,532
21
33399
* 행 복 ~ ♠
|19|
2008-02-02
김성보
2,543
21
33566
*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 ~
|15|
2008-02-10
김성보
2,461
21
33818
* 봄은 우리모두의 기쁨이고 나눔이다 ~
|19|
2008-02-20
김성보
2,490
21
39452
** 가을비와 함께 커피 한 잔속에 그리움 채우고...♡
|14|
2008-10-22
김성보
2,473
21
39560
** 우리를 사랑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 ...♡
|13|
2008-10-27
김성보
2,509
21
40296
**<모래 예술>과<평화의 기도>를 지방별로...♡
|17|
2008-11-28
김성보
2,502
21
40402
** 무자(戊子)년 12월에 띄우는 <12월의 엽서> ...♡
|15|
2008-12-03
김성보
2,576
21
40718
** 취하고 싶은 밤,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...♡
|13|
2008-12-17
김성보
2,457
21
51550
마음의 눈을 밝히기 위해
|3|
2010-05-12
김미자
738
21
53358
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
|1|
2010-07-16
조용안
636
21
53365
내 마음의 향기
2010-07-16
마진수
430
21
53374
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
|2|
2010-07-17
조용안
577
21
53643
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
2010-07-25
조용안
566
21
53775
잡초가 자라는 이유,... [허윤석신부님]
2010-07-30
이순정
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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