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816 ■ 묵주기도 11[환희의 신비 4단 : 1/3] |4| 2013-12-14 박윤식 4613
85815 2013. 12. 14. 토.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 송영 ... |2| 2013-12-14 노병규 6054
858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3| 2013-12-14 조재형 58911
85812 ♡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3-12-14 김세영 7588
85810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란 점 2013-12-13 이기정 4467
858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12-13 이미경 79912
85808 ♡ 인정해 주세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2-13 김세영 7969
85807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 (경남도민신문 2013.11.29 칼럼 ... 2013-12-13 이근욱 5141
1712 묵주기도나 일반기도를 드릴때 여러지향을 두고 기도해도 괞찮나요? |4| 2013-12-13 김우택 2,4480
174 묵주기도시 여러사연을 두고 지향하여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. |11| 2013-12-13 김우택 6,1241
85806 12월14일(토) 십자가의 聖 요한 님..등♥ |2| 2013-12-13 정태욱 7571
858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3년 12월 15일 ). |1| 2013-12-13 강점수 6873
85804 장터의 어린이같은 마음 |1| 2013-12-13 강헌모 7746
85803 신뢰하는 마음 2013-12-13 이부영 5270
85801 절박한심정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 2013-12-13 강헌모 7096
85800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3-12-13 주병순 3671
85799 방치(放置) 2013-12-13 소순태 4971
85798 ♥종말과 공동체 생활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3-12-13 장기순 4213
85797 만남은 하느님의 돌보심이 있는 것이고 관계는 세상에 관한 것입니다. |1| 2013-12-13 유웅열 5381
8579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3일 금요일 |1| 2013-12-13 김중애 4370
8579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3일 대림 제 2 ... |4| 2013-12-13 신미숙 77415
85794 2013. 12. 13. 금.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송영진 ... |1| 2013-12-13 노병규 62610
85793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2| 2013-12-13 조재형 5009
85792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|5| 2013-12-12 이기정 5087
85791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|3| 2013-12-12 박승일 4897
85790 인품의 향기...... |4| 2013-12-12 김중원 6811
85789 12월13일(금) 숲정이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.. 2013-12-12 정태욱 4814
85787 12월13일(금) 聖女루치아, 聖女오틸리아 님♥ 2013-12-12 정태욱 4314
8578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/ 이채시인 |2| 2013-12-12 이근욱 4593
85785 누가 큰 사람인가? |1| 2013-12-12 강헌모 5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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