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327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삶. |3| 2007-11-03 유웅열 7286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 2007-11-09 김영훈 7284
31795 탕녀(뱀)와 성모님과의 싸움 [그리스도 왕 대축일] |18| 2007-11-24 장이수 7287
31796     탕녀 666은 사람 이름의 횟수(숫자) 입니다 |9| 2007-11-24 장이수 4182
33500 오늘의 묵상(2월6일) 재의 수요일 |18| 2008-02-06 정정애 7289
35264 [탕자의 기도] |2| 2008-04-10 김문환 7283
35585 그리스도교에만 구원이 있는가 |2| 2008-04-21 조기동 7285
35846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30 정복순 7283
35910 마리아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0| 2008-05-02 김광자 7288
35942 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사무엘 ... |5| 2008-05-03 김종업 7287
61442     Re: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사 ... 2011-01-16 백업순 1820
36524 가짜 주인 2008-05-27 김용대 7281
36690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묵상/ 천사와 같이 된다는 ... |3| 2008-06-04 권수현 7284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 2008-06-25 장이수 7282
37655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5| 2008-07-14 최익곤 7284
38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8-02 이미경 72814
3810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8-02 이미경 2622
38433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8-16 김광자 72810
38605 오늘의 묵상(8월24일)[(녹) 연중 제21주일] |3| 2008-08-23 정정애 7285
38629 8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3-22 묵상/ 하느님 보시니 좋 ... |5| 2008-08-25 권수현 7283
38679 ◆ 마음 주변에 방화벽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27 노병규 7283
3916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08-09-16 주병순 7281
41542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누군가를 기다리는 동안 |5| 2008-12-01 김미자 7286
42093 요셉의 의로움 - 윤경재 |2| 2008-12-18 윤경재 7285
44495 명 의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09-03-10 노병규 7289
45031 사순 제5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-03-31 박명옥 7283
45061 '진리가 너희를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4-01 정복순 7285
47080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2009-06-26 장병찬 7282
4709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3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09-06-27 원근식 7283
51566 마음을 위한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9-12-20 김광자 7285
53271 연도의 세 가지 목적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9 이순정 7283
58208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2010-08-25 김용대 7285
61262 1월 8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08 노병규 72820
163,328건 (2,998/5,4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