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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662 주님, 당신의 집사들이 2013-10-23 강헌모 4942
84667 갈라지기 전에 거치는 단계가 다툼 2013-10-23 이기정 4342
84672 ●영적지도(靈的指導) 2013-10-24 김중애 4332
84673 ♥자신에 대한 칭찬을 되도록 피할 것. 2013-10-24 김중애 4392
84674 ◎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에 2013-10-24 김중애 4902
84679 봉헌 2013-10-24 이부영 4512
84681 평화로워야 할 것과 평화롭지 말아햐 할 것. 2013-10-24 강헌모 4732
84683 참 평화 - 2013.10.24 연중 제29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10-24 김명준 4172
84693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성화된다(1) 2013-10-25 김중애 3882
84731 우리 신앙의 기준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10-26 김은영 4982
84748 생명의 길 -열림, 이어짐, 함께함- 2013.10.27 연중 제30주일, ... 2013-10-27 김명준 3772
84787 희망의 표지들 -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.- 2013.10.29 ... |1| 2013-10-29 김명준 5672
84810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3-10-30 이근욱 3992
84830 주님과 사랑의 일치 -성체성사의 은총- 2013.10.31 연중 제30주간 ... 2013-10-31 김명준 4392
84846 ♥말조심♥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3-11-01 장기순 5922
84847 우리는 모두 성인이다. 2013-11-01 강헌모 4772
84856 경제와 생태 2013-11-01 박승일 3392
84861 ●영적건조(靈的乾燥)(1) 2013-11-02 김중애 3072
84862 ♥믿는 사람은 주님과 결합되어야 함 2013-11-02 김중애 3272
84870 오늘은 우리보다 앞서 가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. 2013-11-02 유웅열 4112
84872 부의 경제학 2013-11-02 박승일 3432
8488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11-02 이근욱 3382
84922 ●항구적(恒久的)인 기도 2013-11-05 김중애 4652
84923 ♥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2013-11-05 김중애 4432
84928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13-11-05 조재형 4852
84933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11-05 이근욱 3732
84953 사랑하는 주님과 가는 곳이면 어디든 천국 2013-11-06 강헌모 4962
84957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 (낭송 / 이혜선) 2013-11-06 이근욱 4012
84969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13-11-07 조재형 4392
84999 시국미사가 정당한지 묻기전에 1 2013-11-08 박승일 4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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