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8 아멘. 2005-12-20 김광일 7292
14874 내가 하고자 하니 (I do will it) |1| 2006-01-12 김선진 7294
1503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6.행복은 어디에 있는가? 2006-01-18 박종진 7292
15555 하느님과 함께 할 때 |1| 2006-02-10 정복순 7295
15882 "이제 이 길을 건너면,당신 손아귀에서 영원히 머물렵니다" |7| 2006-02-23 조경희 7297
16081 "하느님이 좋아하는 단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|1| 2006-03-03 김명준 7294
16310 06-03-12 (일) 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" (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06-03-12 김명준 7292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 2006-03-14 조경희 7298
16697 사진 묵상 - 한 집 식구 |1| 2006-03-27 이순의 7291
17082 *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과 바라보는 사람들* 2006-04-12 장병찬 7291
1713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4> |2| 2006-04-14 이범기 7292
17839 [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] 택시기사 체험기/ 끝 |2| 2006-05-16 조경희 7295
18161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6-06-02 김명준 7296
18478 오늘의 묵상 |1| 2006-06-17 김두영 7291
18732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29 정복순 7292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2006-07-02 장병찬 7292
18925 나는 배웠다 2006-07-09 장병찬 7294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2006-08-01 노병규 7295
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? |4| 2006-08-09 홍선애 7297
1973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7) / 철자 하나만 바꾸면 |7| 2006-08-13 박영희 7299
20244 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02 정복순 7294
20578 작은 믿음 ~ |3| 2006-09-15 양춘식 7294
2090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9) 2006-09-27 홍선애 7293
21042 공동체 생활 |9| 2006-10-01 윤경재 7293
210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8> |1| 2006-10-02 이범기 7292
21670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2일)♡* |21| 2006-10-22 정정애 7297
22782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요한 18,33ㄴ-37 묵상/ 하느님의 뜻이 땅 ... |3| 2006-11-26 권수현 7294
22935 채움의 영성 / 비움의 영성 |12| 2006-11-30 장이수 7297
23719 [강론] 대림 제 4주일 ( 故 김용배 신부 ) |5| 2006-12-23 장병찬 7293
23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2-24 이미경 7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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